▲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출처: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 현장의 대형화와 다양화에 따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한수원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가설공사 안전관리, 교량공사 시공 사례, 건설안전 현장 작동성 향상, 공공기관의 건설안전 관리강화 등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주제들이 다뤄졌다. 산업안전진흥원 등 전문기관 강사진이 초빙되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사고 사례 공유와 함께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활동을 지속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