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9 03:20:02
  • 수정 2026-05-29 03:27:38
기사수정

▲ 이중학 동국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일과 조직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공지능(AI) 시대 조직 변화와 업무 혁신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열고, 공단 차원의 AI 전환(AX)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26일 원주 본부에서 이중학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 일과 조직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공존 시대에 적합한 조직 운영 방향과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우리 조직은 AI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AI와 협업하는 조직 구조 변화와 개인의 역할 변화, 업무 흐름 재설계, 실무 적용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급속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업무 효율성 변화와 함께, AI와 협업하는 조직 문화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멀티 AI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역할 분담과 소통 체계 구축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AI 시대에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공유를 통해 업무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생성형 AI와 내부 지식을 결합한 업무지원 시스템 ‘나이스-메이트(NHIS-MATE·My AI Task Executor)’를 도입해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전사적 AI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hrd.co.kr/news/view.php?idx=50572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