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및 경력 입사자들에게 환영사를 하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모습. (사진 출처: KG그룹) KG그룹이 계열사 신규 입사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 역사와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통합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G모빌리티와 KG이니시스, KG스틸 등 주요 계열사의 신입·경력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KG그룹은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올해 상반기 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웰컴 투 KG(Welcome to KG)’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7월 14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그룹 소개 교육을 통해 계열사별 사업 구조와 조직문화를 이해했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그룹의 성장 과정과 핵심 가치, 윤리경영 체계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입사자들은 계열사별 사업 영역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받고 새로운 동료들과 첫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신규 입사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곽 회장은 그룹의 성장 과정과 경영 철학을 설명한 뒤 조직생활과 커리어, 도전과 성장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기업들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단순한 입문 교육을 넘어 조직 적응과 인재 유지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그룹 임원진과 신규 입사자들이 함께하는 만찬 행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계열사와 직무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KG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KG가 추구하는 조직문화”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그룹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G그룹은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인 ‘웰컴 투 KG’를 통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계열사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