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일터, 함께하는 일자리” -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지난해는 세계경기의 불확실성 여파가 가시화 되면서 이로 인한 경제성장의 둔화와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여건하에서 일자리를 통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정부는 국민들이 일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일할 기회의 부족’과 ‘일하는 사람들간 격차 해소’라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여 “따뜻한 일터,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우선, 일하고 싶어 하는 한 분이라도 더 일할 수 있도록 “일할 기회 늘리기”에 힘썼습니다. 철학자 니체가 “직업은 생활의 등뼈(backborn)이다”라고 말했듯이 일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득을 주는 동시에 삶의 의욕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원동력입니다. 정부는 청년․장년(고령자)․여성․장애인 등 취업하기 어려운 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일을 통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직업능력개발과 함께 학벌․학력이 아닌 실력과 능력을 갖춘 인재가 대우받을 수 있는 ‘열린 고용사회 만들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노동시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 기사등록 2013-01-10 10:08:46
- 수정 2018-09-17 10: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