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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그간의 기술 여정 돌아보는 행사 열어
현대위아는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연구동에서 테크위크(Tech Week) 행사를 열었다. 테크위크는 현대위아의 열관리시스템·자동차부품·로봇·방산 등 모든 사업의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기술 전시회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의왕연구소를 찾은 고객은 물론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테크위크를 찾은 모든 이들이 현대위아의 차세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큰 관심을 모은 분산배치형 HVAC(Heating, Ventilating, Air Conditioning) 체험 차량을 전시해 미래형 공조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분산배치형 HVAC은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로 탑승객 개개인의 체온, 냉·온감, 실내 온습도, 개인 취향까지 반영해 최적의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모빌리티에 쓰일 구동부품인 ARS(Active Roll Stabilization)와 듀얼 등속조인트(CVJ, Constant Velocity Joint)도 선보였다. ARS는 울퉁불퉁한 도로를 주행할 때나 선회 시에 자동차의 기울어짐을 크게 줄여주는 부품이다. 특히 ARS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로봇 기술인 '직렬-탄성 액추에이터(SEA, Series Elastic Actuator)'를 적용, 보다 정밀하게 토크를 제어하고 동시에 외부 충격과 진동을 흡수하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두 개의 등속조인트를 직렬로 연결한 듀얼 CVJ도 함께 전시했다. 최대 52도의 조향각으로 좁은 폭의 도로에서도 보다 쉽게 유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관람객이 선회 반경이 서로 다른 두 대의 미니카를 조종해 듀얼 CVJ가 주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현대위아는 모든 임직원이 과학과 기술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특별 강연도 열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호기심이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주제로 임직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궤도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AI와 과학, 공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25일에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오픈 랩(Open LAB)' 행사도 열었다. 임직원의 가족들이 현대위아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자리다. 현대위아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부모님 응원 카드 만들기'와 자동차 구동 부품의 기본 원리를 직접 익히는 '로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사무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도 진행해 가족들이 임직원의 일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연구원 인증서'도 수여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 간 기술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사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테크위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현대위아가 걸어온 기술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부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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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임직원 업무 지식 자산화에 나서
한국남부발전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임직원 업무 노하우의 지식 자산화에 나선다.남부발전은 지난 7월 22~24일 부산에서 임직원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조직의 디지털 지식으로 자산화하기 위한 ‘MOA 챌린지 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협업 플랫폼 브랜드인 MOA(Meet·Organize·Act)는 업무를 ‘프로젝트’ 단위로 관계자들과 절차, 자료, 노하우를 기록·축적하고, 소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축된 프로젝트는 표준 템플릿 형태로 전사에 공유돼 개인에게 머물던 업무 노하우가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Project W.A.V.E’의 첫 번째 지식 자산화 단계(Work-wiki)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Project W.A.V.E’는 Work-wiki(지식·노하우 자산화), Any-Office(모바일 오피스), Virtual mate(지능형 AI사원), Expert Solution(현장 밀착 업무개선)의 약어다.행사에 참여한 우수 아이디어 과제 담당자 40여명은 본인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MOA 상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실습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이수했다.향후 참석자들은 현업 부서에서 MOA 활용법을 전파하고 촉진하는 파워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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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신입사원 입사식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월 27일 경주 본사에서 신입사원과 가족,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새 출발을 축하했다.올해 입사식은 ‘가족과 함께, 안전을 잇고 미래를 여는 한수원인의 첫걸음’을 주제로 가족을 초청해 신입사원들의 첫 출근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족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에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축하를 전했고 신입사원들은 안전 실천 다짐을 선서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선배 직원들의 환영 영상에 이어 김회천 사장은 “성실과 열정, 뚜렷한 목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달라”며 “한수원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펼칠 든든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들은 신입사원 219명 전원에게 휘장을 수여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이후 인재개발원에서 12주간 기본 소양과 원자력 직무 교육을 받은 뒤 주요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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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실습 중심의 'AX 워크숍'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27일 그룹사 임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지난 7월 25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룹 리더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조직 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토대로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경영 현안 브리핑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등 임원들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담당 업무와 조직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현하며 AI를 단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식을 체험했다.하나금융은 이번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 내 AI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하나금융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그룹 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수출입 업무 자동화, 기업여신 심사 지원, 자산관리(WM),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은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AI 서비스의 개발·운영·개선이 가능한 내부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금융 AX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하나금융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원뿐 아니라 현장 직원까지 AI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성형 AI와 금융 분야 특화 버티컬 AI를 결합한 AX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하나금융 관계자는 "AI는 금융회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금융회사를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금융그룹으로 전환해 손님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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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 회장, 신입사원에게 새로운 도전 강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동료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현대그룹은 지난 7월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교육' 수료식을 열었다.현 회장은 이날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과거와 현재를 잇는 동료 간 '경험 나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현 회장은 "현대그룹 구성원 모두가 동행하며 성장하는 길을 열자."고 당부했다.이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과의 신뢰로 결정된다."며 "선임 동료들이 쌓아온 신뢰 위에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더해 끊임없이 꿈꾸고 과감하게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수료식에는 현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신입 매니저들이 2주간 진행한 입문교육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우수 교육생 시상과 격려사, 사령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이번 입문교육은 신입 매니저의 인공지능(AI) 직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임 직원과의 경험 나눔을 통해 현대그룹의 핵심 가치와 조직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수료 후에는 버디·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버디는 소속 팀 선임자가, 멘토링은 다른 팀 선임자가 신입 매니저의 적응과 성장을 돕는 방식이다.신입 매니저들은 입사 후 1년 동안 선임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는 '성장 동행' 과정을 이어간다. 현 회장은 평소 AI 대전환 시대에도 기업의 핵심 역량은 임직원의 통찰력과 판단에 있다는 견해를 밝혀왔다.올해 신년사에서는 정보를 통찰로 연결하는 사고 역량인 '센스메이킹'을 언급하며 창의적 사고와 선제적 의사결정,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을 주문했다.현대그룹 관계자는 "입문교육부터 버디, 멘토링, 해외 현장을 견학하는 글로벌 트립까지 1년간 이어지는 신입 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고 있다."며 "동료 간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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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KOICA,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 연수 실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 육성에 나선다.한기대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코이카와 함께 지난 오는 8월 1일까지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육 지도자 리더십 및 관리 역량 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지난 7월 19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2주 간 진행되는 교육 일정으로,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훈련부(METFPA)와 국립직업기술교육원(IPNETP) 소속 정책 담당자, 교육기관 관리자 교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년도 과정이다.올해 연수는 ▲학습자 중심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거버넌스 구축 ▲교수설계 및 교수법 활용 ▲학교 리더십 및 TVET 관리 역량 강화 ▲국별 보고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참가자들은 한국과 주요국의 TVET 제도 및 훈련교사 양성체계, 교육기관 평가, 교육과정 설계, 기업 경영·리더십 등을 학습한다.이번 연수에선 습득한 내용을 크트디부아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별 보고와 현지 실행계획 수립 과정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국 직업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단계별 지도를 받아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직접 작성·발표한다.사업관리자인 김남호 한기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수는 단순히 한국의 직업교육 사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국의 교육환경에 맞는 실행 방안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했다."며 "한기대가 축적한 직업교육훈련과 교원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지속 가능한 TVET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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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 개최
한국마사회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워크숍을 열고 혁신 아이디어와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했다.마사회는 전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지난 7월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고경영자(CEO)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와 주요 경영 현안 토의, 혁신교육, 과천 경마공원 이전 현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모든 세션은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됐으며 카카오톡 익명 소통방을 함께 운영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과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등 혁신 아이디어가 소개됐다.이어 대표 여가 브랜드 '렛츠런파크' 확립 방안과 코리아컵 국제경주 문화축제화, 비상경영 예산관리, 경마공원 이전 이슈 등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또 신동엽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특임교수가 경영위기 극복 사례를 주제로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우희종 마사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오늘 마련된 자리가 우리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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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국가 경쟁력 향상 위한 특강 마련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공직사회의 K-이니셔티브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특강을 마련했다. 외교와 K-콘텐츠 분야 전문가가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찾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7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정비전, K-이니셔티브'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직사회 전반에 K-이니셔티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K-이니셔티브는 대한민국의 외교와 경제, 문화, 인공지능(AI) 등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비전이다.첫 번째 강연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원 명예원장이 맡아 '국제질서 변화와 한반도 평화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 우리나라의 외교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K-콘텐츠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주제로 K-콘텐츠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지난 3월 열린 제1회 '찾아가는 국정비전 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당시에는 헌법 가치와 국민주권 시대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국정철학을 공유했으며, 이번에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와 K-콘텐츠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전략적 가치에 중점을 뒀다.국가인재원은 K-이니셔티브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5급 승진자와 7급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K-컬처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에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K-이니셔티브 과정을 운영해 외교·경제·문화 분야 국가 전략을 공유했다.오는 9월에는 제2회 K-이니셔티브 과정을 개설해 K-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과 공직자의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이 K-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를 이끌 공직인재를 양성하고 K-이니셔티브가 공직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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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사 소통 프로그램 개최
에쓰오일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소통 프로그램을 열었다. 다양한 직무와 세대의 구성원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사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에쓰오일은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Talk together·Exchange insight·Empower voice)'를 개최했다고 지난 7월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니어보드가 주관했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구성원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조직에 전달하고 직원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사내 소통기구다.서울 본사와 TS&D센터, 울산공장, 각 지사 등에서 참여한 직원들은 울산공장에 모여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확인했다.이어진 토의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직원들이 샤힌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 ESG·CSR 활동과 기업 이미지 제고, 서로 다른 현장과 하나의 에쓰오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구성원이 직접 제안한 주제도 함께 논의했다. 에쓰오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조직 발전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이 기술과 설비뿐 아니라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다. 다양한 직무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과 연결하고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조직 전반의 혁신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에쓰오일 주니어보드는 워크숍,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은 구성원 간 신뢰와 열린 소통"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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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생성형 AI 기반 실습형 교육 진행할 예정
교보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사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보증권은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지난 7월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이 직접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설계·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 먼저 AI 활용의 기초를 다지는 리터러시 과정을 실시한 뒤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두 개의 전문 트랙으로 나눠 직무별 실습과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효율화 솔루션으로 구현하게 된다. 최종 결과물은 발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전사에 공유해 조직 전반의 업무 혁신에 활용할 계획이다.교보증권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한 우수 인재와 과제를 향후 실무 프로젝트와 심화 교육 과정으로 연계해 AI·DX 혁신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교보증권 관계자는 “AI 업무혁신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검증된 과제와 운영 노하우를 영업 현장에 확산해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보증권은 지난해 사내 AI 전문가 조직인 ‘AI 프론티어’를 선발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AI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내재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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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사내 AI 플랫폼 활용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이지'(EZY)의 전사 활용을 확대하고 업무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지난 7월 20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말 전사적인 AI 활용 확산과 업무혁신을 위해 일부 직원을 'AI 활용 리더'로 선발, 본사와 전 사업소에서 현장 중심 AI 활용을 이끌도록 했다.워크숍에 참석한 AI 활용 리더는 업무자료와 지시문(프롬프트)을 직접 설정하는 '마이 이지'(My EZY) 기능을 활용해 각자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AI 도구를 제작했다.또 팀별 발표에서 업무 도구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AI 플랫폼 '이지' 활성화 의견과 업무지원 인공지능(AI Agent) 기능을 업무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한국동서발전은 이를 바탕으로 업무 수행과 반복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업무지원 인공지능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경영진을 포함한 2직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한다.교육은 보고서 검토, 회의자료 요약, 사규·법령 질의, 지시사항 정리 등 관리자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AI 활용은 전 직원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AI 활용 리더와 관리자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맞춤형 업무지원 인공지능 발굴을 통해 실질적 업무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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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원-EBS, 평생학습 혁신 위해 업무협약 체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 및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여 국민 누구나 양질의 평생학습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연계하고, 국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평생학습 공간 조성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서비스 및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EBS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AI·디지털 교육 역량,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정책과 사업 경험을 결합하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평생학습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AI 시대에 걸맞은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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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수립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7월 29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발전사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했다.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인재육성 비전으로 제시했다. 발전사 통합 이후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직원 직무역량 업그레이드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인공지능 전환(AX)+피지컬 AI 선도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재육성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로드맵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투자로 전환하고, 인재육성을 경영목표와 연계해 장기적으로 연간 3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내년 교육투자 예산을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직무별 대표 교육과정과 에너지 전환·AX·글로벌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남부발전은 또 ‘중장기 미래 인재육성 비전’을 발표하며 발전산업 통합 인적자원개발(HRD) 지원 허브 구축, 현장형·실전형 에너지 엔지니어 양성,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을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남부발전은 이날 발표회에서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와 ‘에너지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로드맵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남부발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MIT 등 해외 주요 대학과도 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사람.”이라며 “발전사 통합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통해 전력산업 최고 수준의 전문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에너지 전환과 AX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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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선로에 들어가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들어갔다고 지난 7월 23일 밝혔다.시뮬레이터는 AI·가상현실(VR)·디지털트윈(가상 모형) 등 첨단 기술로 실제 선로 현장을 동일하게 구현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배제한 채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작업 절차를 반복 학습하도록 지원한다.선로에 진입하는 모든 종사자가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현장 적응력과 위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코레일 측은 기대하고 있다.코레일은 선로와 시설물, 주변 지형을 가상현실로 똑같이 재현해 몰입형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작업자의 숙련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양태훈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현장 위험 요소를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하게 반복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것이 이번 개발의 핵심."이라며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선로 작업자의 안전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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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2026 하반기 VCM에서 사장단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 강조
롯데가 지난 7월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 회의)’을 개최했다.이번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8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상반기 실적은 개선됐으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될 하반기를 대비해 PEST 관점의 다각적 분석과 경영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사업 경쟁력 정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선택과 집중, 지속적 혁신, 경영 기본 충실을 키워드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그룹의 전략방향에 맞지 않는 비핵심사업의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브랜드 중심의 가치 제고를 당부했다.신 회장은 전통산업 혁신 사례를 들며 “전통은 한계가 아닌 혁신의 출발선.”이라 정의하고, CEO가 명확한 비전으로 고객 관점의 대담한 혁신과 조직 진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VCM에 앞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그룹 AX 현황과 함께 AI 비서, 가격 모니터링, 수요 예측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10여 개의 AI 에이전트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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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식품 표시 실무 적용 교육 실시
NS홈쇼핑은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표시 실무 핵심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7월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 개정에 대응하고 상품 등록부터 방송까지 발생할 수 있는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품기획자(MD), 품질관리(QA), 방송심의, 고객응대(CS) 등 실무자 9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2026년-2027년 식품 표시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식품위생법, 원재료 표시 기준, 표시 오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사례 기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도 공유했다.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새롭게 포함됐다. ChatGPT 등을 활용한 식품 표시사항 검토와 관련 법령 검색 방법을 소개하며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NS홈쇼핑은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식품 광고 리스크 예방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바탕으로 광고 표현 기준과 온라인 광고 심의 실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NS홈쇼핑 관계자는 “식품 표시와 광고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법령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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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확대경영회의 통해 경영 전략 방향 점검
지난 7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실시한다. 확대경영회의는 LG전자 국내외 경영진이 참석해 경영현황과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LG전자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확대경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본사 및 사업본부 경영진과 해외 지역대표·법인장 등 300여명이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같은 상황에서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사업전략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이 외에도 류 CEO가 취임 이후 중점 육성사업으로 꼽아 온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AI 홈 등 4대 미래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류 CEO의 경영 철학인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 관점의 조직별 사례 공유 순서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류 CEO는 최근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강조한 바 있다. ‘문제 드러내기’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저 없이 이를 드러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뜻이다. ‘이기는 실행하기’는 경쟁에서 이기는 실행을 하자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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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임직원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교육 실시
JT저축은행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7월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사원부터 임원까지 약 4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지난 20일부터 4일 동안 AI를 활용한 오피스 자동화와 금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융시장 동향과 투자 위험, 고객 행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 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시장 흐름과 의사결정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을 실습했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데이터에서 실제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정보를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이 AI로 수집한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데이터 검증과 분석 역량을 높이는 과정도 포함됐다.JT저축은행은 교육 결과를 기존 금융서비스에 접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서비스 개발과 업무 처리 속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직원 개인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여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각 부서에 챗GPT 법인용 유료 계정을 제공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직원 대상 AI 교육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시대 변화에 맞춰 임직원 대상 디지털·AI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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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생성형 AI '이지' 활용 워크숍 개최
동서발전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이지(EZY)’의 전사적 활용을 넓히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은 임직원 전체의 AI 활용 능력을 기르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앞서 동서발전은 전사적으로 AI 활용을 넓히고 업무를 혁신하겠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 말 일부 직원들을 ‘AI 활용 리더’로 뽑은 바 있다. 이들은 본사를 비롯해 전 사업소에서 현장을 중심으로 AI 도입과 활용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측에 따르면 워크숍 현장에 자리한 ‘AI 활용 리더’들은 업무자료와 지시문(프롬프트)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마이 이지(My EZY)’ 기능을 썼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업무에 유용한 개별 맞춤형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조별 발표를 거쳐 실제 업무도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사례를 찾아내고 AI 플랫폼 ‘이지(EZY)’를 더 활성화하기 위한 제언과 함께 업무지원 AI Agent(에이전트) 기능을 일터 전반으로 넓히기 위한 생각들을 나눴다.동서발전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결과물을 토대로 삼아 업무 처리와 되풀이되는 일을 자동으로 수행해 주는 업무지원 AI Agent의 적용 영역을 앞으로도 계속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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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기대 총장, 특강서 'DREAM 리더십' 강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길상 총장이 지난 7월 20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보직교수와 행정부서장 등 70명을 대상으로 '사람을 깨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유 총장은 AI(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DREAM 리더십'을 제시했다. 이날 유 총장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의미를 만드는 능력'이며 AI 시대에는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AI시대 리더십은 관리에서 깨움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좋은 대학은 성과를 만들지만, 위대한 대학은 학생의 성장, 교수의 변화, 직원의 자부심 등 '사람'을 남긴다.”면서 “학생이 성장하면 취업률이 높아지고, 교수가 성장하면 교육이 혁신되며, 직원이 성장하면 행정이 혁신되는데, 결국 성과는 사람의 성장이라는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유 총장은 “입시 경쟁률 향상, 취업률 1위, 학생들의 눈부신 성과도 결국 사람의 성장에서 시작되었으며, 교육혁신과 최고의 학생 만족도는 사람을 먼저 생각한 결과.”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청년의 가능성을 키우고 재직자 역량을 높이며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이끄는 대학인 만큼, 우리대학의 리더십은 대학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유 총장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다섯 가지 리더의 질문은 DREAM.”이라며 “구성원이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Dream), 조직이 사람을 존중하고 있는지(Respect), 함께 참여하고 있는지(Engagement), 성장하고 있는지(Advancement),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Meaning)를 리더가 매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치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일의 의미(Meaning)를 알고 내 일(Ownership)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여야(Drive) 문화가 되고 성과가 난다.”면서 “리더십은 직책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총장은 “리더는 좋은 질문을 남기는 사람이며, 구성원이 말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생각은 성장을 만들며, 사람은 참여하는 순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들이 DREAM 리더십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가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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