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998년 사회교육원 인가 이후, 노동부 실직자 재취업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했으며, 2000년 학점은행제 10개 과정을 인가받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학점은행제 졸업생을 매출해왔다. 평생교육에 관한 투자와 지원이 전국 최고 수준인 동의과학대는 학위 취득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의 학위 취득을 위한 노력이 남다르다.

공업전문대학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교강사들이 많았던 점을 활용, 실기는 강하지만 학력이 없어서 사회진출이 어려운 학습자들을 위해 학점은행과정을 도입했다.
특히, 역대 총장들이 평생교육원장을 맡으면서 학교 내부에서 평생교육원 및 학점은행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 해 200억 원을 들여 평생교육원 단독 건물을 완공하고, 학점은행 전용 원격 콘텐츠를 직접 촬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매체제작실과 학습설계를 하는 온라인 상담실, 학사운영 및 학습관련 상담을 하는 운영 관리실 등의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 기사등록 2012-11-13 09:50:00
- 수정 2018-09-18 16: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