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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의 AI 역량 내재화 전략 - 외주 없이 HRD스탭이 직접 AI 교육 개발 - 제7회 「조직문화포럼」카카오모빌리티 Practice - 『월간HRD』 2026년 9월호
  • 기사등록 2026-08-25 14:38:30
  • 수정 2026-08-25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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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회「조직문화포럼」에서 이슬기 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 매니저가 AI 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에게 AI 활용 능력을 어떻게 내재화시킬 것인가’는 HRD스탭들의 공통 고민이다. 관련해서 외부 전문 업체에 교육을 맡기는 대신, HRD스탭들이 AI 툴 활용법을 익힌 뒤 그 경험을 직접 교육 콘텐츠로 전환한 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한국HRD협회가 개최한 제7회 「조직문화포럼」에서 Best Practice로 소개된 카카오모빌리티였는데, 구체적인 프로세스는 이슬기 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 매니저의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두 갈래로 AI 교육 설계

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은 AI 기술의 변화 속도와 발전 전망, OpenAI·Google의 AI 개발 방향, 생성형 AI 활용 방안 등에 관해 학습할 수 있는 세션을 담은 ‘AI 트렌드 데이’를 야심차게 준비하며 AI 교육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AI 트렌드 데이’에 참여한 이들의 반응은 피플부스터팀의 기대를 밑돌았다. ‘좋은 얘기긴 한데···.’, ‘어떻게 AI를 잘 쓰라는 거지?’, ‘내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세션 내용이 너무 어렵다.’ 등의 반응과 마주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AI 트렌드 데이’에서 개발 문외한들이 모여 AI만을 활용해 직접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는 세션만큼은 반응이 달랐다. 해당 세션의 참가자들은 식단관리 앱, 도쿄 맛집 추천 서비스 등을 개발했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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