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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10 11:24:20
  • 수정 2018-09-17 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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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구성원들이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능력을 도출하여 국가수준에서 직업마다 하나의 틀로 로드맵을 그려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국가 수준에서 표준화 한 것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다. 이러한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초하여 직업능력을 평가 한 후 적정한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표시로 공식적으로 인정되면 자격이 된다. 이러한 NCS는 직업마다 필요한 능력을 산업현장으로부터 끌어낸 것이기에 이에 기초하여 교육과 훈련을 시키고 평가를 하고 활용하면 현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제대로 뽑고 쓰는 것이다. 즉 NCS는‘일과 교육, 훈련과 자격’을 연계하여 개인의 능력개발을 선도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평가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정책의 핵심 인프라이다. 지난 10여 년간 국가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의 개발과 자격제도 개혁에 우여곡절 끝에 갖은 노력을 해왔다, 개인의 경력개발, 기업의 HRD/HRM, 국가의 정책개발과 집행, 평가 등에 적극적으로 개발과 활용이 무척 중요하다는 시점에서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개발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더구나 NCS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HRD와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특집에서는 NCS관련 주요 전문가들을 만나 지금 NCS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깊은 고민과 함께 진단해보고 국가차원의 NCS의 정책 방향과 체제 그리고 문제제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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