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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10 11:22:49
  • 수정 2018-09-17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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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무능력표준(NCS) 사업의 초기부터 연구를 진행한 조정윤 박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 연구위원으로서 NCS의 역사와
각 기관의 포지션과 관련하여 또다른 관점과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조정윤 박사가 인터뷰 내내 유지하고 있었던 것은 거시적 관점에서의 올바른 역할과 모두가 함께 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일관된 방향성이었다. 사안에 대해 특유의 유머를 섞어가며,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던 그의 목소리를 통해 NCS 사업을 둘러싼 문제의 핵심과 그 미래를 가늠해본다.



처음 제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National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을 연구한 건2000년이었어요. 그렇게 2년간 연구하고 난 뒤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200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죠. 당시 교육부에서 일이 진행되기 시작하니 노동부에서는 교육부보다 많은 예산으로 중앙고용정보원(현재 한국고용정보원)에서 NCS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당시중앙고용정보원과는 서로 팽팽했는데 지금은 유사한 일을 해야하니 잘 지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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