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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0 13:08:00
  • 수정 2018-09-17 1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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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이라는 용어는 이제 더 이상 선택된 몇몇 기업에만 해당하는 표현이 아니다. 수출 10위, 1인당 GDP 15위(2012년 기준) 등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는 이미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존재하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영업거점 확보를 위한 글로벌화에서 점차 생산거점으로, 더 나아가 모든 기능을 가진 법인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최근 국내 기업의 글로벌시장에서 성장모습이다. 이제는 해외에 나가서 우리 기업들의 상품들을 보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외형적인 글로벌화의 이면에는 많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력에 대한 부분이다.

기업의 글로벌화는 ethnocentric(본국(사)중심주의) - polycentric(다국중심주의) - Geocentric(세계주의)의 성장단계를 갖는다. 이에 따라 요구되는 인력의 특성도 상이하다.

본국중심주의 단계에서는 본국의 시스템을 그대로 운영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주재원 중심으로 해외지사들이 운영된다. 해외지사의 규모는 크지 않고, 주재원 이해당사자가 최종 의사결정을 하며, 구성원들도 대부분 본국의 인력들로 구성 된다. 세계주의의 경우는 현지의 특성을 반영한 경영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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