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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연구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올바른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겠습니다.”‘Work’와 ‘Human’을 키워드로 강의와 컨설팅에 전념하고 있는 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는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이 적시에 필요한 변화와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리더십, OKR, 전략적 기획 등을 강의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 디자인 씽킹, 갈등관리,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액션플랜을 처방전으로 제시한다.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한 대표의 강의와 콘텐츠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무자 역량개발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한정진 프레임워크연구소 대표는 ‘Work’ 와 ‘Human’을 골자로 일터에서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직장인들의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돕고 있다. 그는 민간·공공조직을 막론하고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열과 성을 다하며 기업의 성과와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한 대표는 증권사 재직 시절 UI 디자인, 프로그래밍 중심 IT 업무와 홍보, 마케팅 등을 비롯해 전략·기획업무를 모두 경험했다. 그래서 그는 “저는 온택트 교육 환경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다양한 기술과 경험의 융합으로 온택트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수많은 기업과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줬던 한 대표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해 지금에 이르렀다. 한 대표는 ‘강사의 콘텐츠는 곧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라는 철학 아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서적, 논문, 연구자료들을 학습하며 남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첫째로 워킹 프레임에서는 조직과 개인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세분화하면 리더십, OKR, 워크 스마트, 전략적 기획 등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둘째로 창의적 프레임에서는 디자인 씽킹, 조직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잡 크래프팅, 직무 스트레스/힐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조직 시스템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고 개인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액션플랜을 제시합니다.”이와 함께 한 대표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교육을 위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비롯해 직장인들의 심신을 지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 대표의 마음 관리 강의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2021년 하반기에 진행한 ‘몸과 마음근육 만들기 6 pack 프로그램’은 힐링, 몰입, 스트레스 완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씀드린 프로그램에는 제가 평소에 즐기는 예술 활동과 웨이트 트레이닝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담았는데 이것을 공감과 신선함 측면에서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교육으로 많은 분을 만나 뵐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이 강점으로 발휘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대표는 기업, 공공기관을 아우르며 일하는 방식 개선, 세대통합, 리더십 개발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및 조직개발 컨설팅으로 활동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이외에도 한 대표는 2022년 경영환경의 이슈인 ‘메타버스’와 ‘ESG’도 주목하고 있다. 먼저 메타버스는 조직문화와 결합해서 기업별 게더타운 플랫폼을 기획· 제작하여 경영현황 설명회, 포럼과 함께 기업 브랜딩과 고객서비스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ESG의 경우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및 리빙랩과 연결해서 경영상의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찾아내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한 대표는 ‘지식 콘텐츠’로서 강의 콘텐츠의 융합을 강조한다. 그는 오랜 시간의 노력을 거쳐 이론, 경험, 인사이트를 통해 ‘얼마나 깊은 연구와 차별화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하고 있나?’, ‘어떤 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지속하며 창의적 사고방식, 직관, 통찰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도전적인 실험을 꾸준히 해나가고자 한다.기업 실무자들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을 관통하며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정진 대표이다. 그러니 한 대표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조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연구, 전략적 기획력, 문제를 짚어내는 통찰력 등을 비롯한 여러 역량을 발휘해서 기업의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연구하는 성장전략코치로서 완성도 높은 최적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해주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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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 ] 개인과 조직을 위한 ‘기회의 다리’를 꿈꾸다
“사람, 가치, 성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조직과 구성원, 생각과 실천을 연결하는 ‘기회의 다리’가 되어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는 스스로 ‘가치 있고 만족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날마다 성장하고 있는가’를 고심하며 기업과 구성원, HRD 담당자들과 함께 성장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연결다리 역할을 해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그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합한 판매전략을 세우는 세일즈 강의를 중심으로 계층별 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컨설팅, 신입사원 온보딩, 사내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인간은 ‘평생 학습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Authentic Learning’을 구현하고 있다.장은연 브릿지컨설팅 대표는 직장에서 회원 응대와 관리 직무를 맡았던 시절 학습자 입장에서 처음으로 기업교육을 경험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직무 스킬과 태도가 변화했다는 것을 경험하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사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 이후 그는 농협은행에서 마케팅 및 세일즈 프로세스 교육을 기획, 제공, 운영하는 일을 담당하면서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과 변화를 관찰 및 지원하는데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신입사원 온보딩, 여성리더십 교육, 조직문화 컨설팅 등 분야를 꾸준히 넓혀갔다. 장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사의 길을 걷게 된 여정을 풀어냈다.“농협은행에서 처음 강사로서 경험을 쌓았어요. 2008년 당시 농협은행은 TMSP(금융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주 4일, 총 5주간 교육을 시행했는데 800여개 점포에서 이뤄지는 대대적인 교육이었어요.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현업의 학습자를 관찰해 경험을 리뷰하고 종합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일즈 스킬부터 리더십, 조직문화, 팀빌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섭렵하게 됐고,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가면서 강의개발까지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교육으로 제공하는 지식과 스킬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교육이 기업의 성장에 가시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성원의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는 것을 보면서 교육은 조직이 개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한 사람의 발전이 또 다른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것이 조직 전체로 확장되기 때문이죠.”장 대표는 기업에서의 경험을 살리며 크게 두 갈래로 전문성과 강의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첫 번째로 영업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핵심 고객은 누군지, 어떻게 고객관리를 효과적으로 할지, 고객이 원하는 공감적이고 감성적인 터치는 무엇인지를 강의에 담았다. 두 번째로 그는 차기 핵심리더 양성에 애정을 갖고 초· 중급관리자와 여성리더십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업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습자로서의 경험을 백분 활용하며 제 강의를 듣는 이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상황에 공감하며 교육을 진행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공감과 소통이 나날이 강조되는 강사 시장에서 장 대표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덧붙여서 장 대표는 ‘MZ세대와의 소통’ 강의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MZ세대 이해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각 세대의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한 주제에 관해 심층 토론하는 형식이다. 이어서 그는 아래와 같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문제해결 중심의 세일즈 교육과리더십, 조직문화 컨설팅, 신입사원 온보딩,사내강사 양성 등의 강의를 제공합니다.그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녹여내고, 일과 삶에서의 가치 실현과 성장을 위한 학습을 각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 조직이고, 그들의 가치관이 조직문화로 연결돼요. 조직이해와 핵심가치 내재화 교육은 최근 경영환경의 이슈인 ESG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RD 부서는 ESG 경영에 크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ESG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자리하면서 구성원의 가치관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SG 중심 핵심가치 재정립과 내재화가 필요하기에 관련해서 양질의 교육 과정과 콘텐츠를 준비하고자 합니다.”이처럼 장 대표는 기업 현장의 이슈와 문제 포착을 기반으로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촉발시키고 있다. 경영환경 변화의 폭이 크고, 새로운 이슈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시대인 만큼 현장 구성원에 대한 이해는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현장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학습자와 호흡하는 장 대표의 강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현대사회의 키워드다. 그러니 장 대표가 그의 각오처럼 사람과 사람, 조직과 구성원, 생각과 실천을 연결하는 ‘기회의 다리’가 되어주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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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솔루션: 시프티]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Shiftee)는 HR 혁신을 통해 기업의 원동력인 사람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사명과 동일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위드 팬데믹 시대가 도래하며 대면과 비대면 근무의 적절한 혼합은 대세가 됐다. 그 가운데 시프티는 근로시간, 전자결재, 근로형태, 근로정산, 노동법규 등의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고객에 최고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프티는 ‘국내외 B2B SaaS 시장 선도’라는 목표 달성에 차츰 다가가고 있다. 가장 진보된 인력관리 기능을 갖춰서 구성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시프티는 도약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팬데믹 이후 급격히 확산된 리모트 워크로 인해 기업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직원의 출근과 결근, 부지런함과 게으름을 뜻하는 근태勤怠 기록과 관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근태는 기업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HR 전략 수립과 실행의 토대이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구성원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심할 경우 신뢰가 무너져서 업무 생산성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프티(Shiftee)는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휴가관리, 전자결재, 근태정산 등의 기능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스타트업에서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국내외 기업이 믿고 사용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하고 있다.시프티의 경쟁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뢰성이다. 직원 1명당 모바일 기기 1대만 등록할 수 있으며, 좌표 및 와이파이 인증을 통한 출퇴근기록이 가능해서 임의 수정이 불가능하다. 둘째, 유연성이다. 유연근무일정 사전계획 및 승인제도와 코어타임 설정, 연장근로 사전승인 등이 가능하다. 특히 재량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제에 맞춘 ‘간주근로’ 기능은 손쉬운 근태관리를 돕는다. 사용자들은 거점오피스 혹은 자택을 새로운 근무지로 추가할 수 있고, 매번 근무지를 변경할 필요 없이 해당 근무지의 위치 영역 안에서 출퇴근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또한, 시프티는 ‘외근지 설정’ 기능도 제공하는데 외근 상황에서 출퇴근장소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으며, 출퇴근시각과 장소가 평소와 다른 외근 특성 상 출퇴근시간이 기록되지 않는 대신 계획된 근무일정을 실제 근로시간으로 간주한다. 셋째, 체계성이다. 직원별 근태 결산을 위해서는 근로일, 근로시간, 간주근로, 연장·야간·휴일근로, 연차 등 다양한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별 취업규칙에 따라 활용하는 근태기록이 다양한 만큼 시프티는 이를 반영하여 60개 이상의 근태기록 옵션을 제공한다. 기업의 관리자들은 다양한 옵션을 소속된 기업의 환경에 맞게 설정하여, 한 페이지를 통해 자동으로 결산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리포트는 엑셀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부 자료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넷째, 통합성이다. 시프티는 출퇴근기록, 근무일정 관리, 근태리포트 생성 등의 근태관리 기능에만 국한된 솔루션이 아니다. 급여관리, 휴가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등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솔루션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범용성을 중심으로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 “시프티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주 52시간 근무제’라는 독특한 근로법이 있습니다. 국내 대다수의 근태관리 솔루션은 주 52시간 근무제에 특화되어 있거나, 다른 분야의 기능을 추가하는 수평적 확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프티는 국내 노동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인력관리’라는 특정 분야를 수직적으로 파고들었기에, 국내외 기업의 호평을 받는 최적화된 인력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잡고 영어로 솔루션을 세팅했기에, 즉시 영어권 국가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정도로 호환성이 높습니다. 지난달에도 수백여 곳의 해외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도입했으며, 최근 유입된 고객사 중에서도 해외 사업장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편리한 로그인을 위한 싱글사인온(SSO) 시스템 적용, 구글 캘린더와 슬랙 같은 협업 툴과의 연동, 지문인식 시스템 도입 등의 노력을 경주하며 솔루션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업무환경은 일상이 됐다. 이럴수록 기업에는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며 생산성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중요하고, 그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런 까닭에 시프티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솔루션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시프티는 국내외 B2B SaaS 시장을 선도하며 최고의 인력관리 기능을 제공해서 수많은 기업의 도약을 돕는 파트너가 되길 지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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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 A to Z HRD 솔루션을 디자인하다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역량강화와 성과창출에 기여하며,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내겠습니다!”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는 실무교육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며 젊고 활동적인 강사들과 함께 다양한 공공·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HRD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역은 사내강사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교육, 리더십, 비대면 교육기법 등으로 다양하다. 궁극적으로 안 대표는 교수자와 학습자가 축적한 경험이 만나 구성원 개인의 역량개발과 조직 내 문제해결이 이뤄지도록 돕고자 한다. 그에 맞춰 안 대표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험은 일과 삶의 향방을 바꾸는 귀중한 자산인 까닭이다.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을 즐겼다. 그랬던 그에게 HRD 실무자와 사내강사 경험은 의미가 남달랐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강사라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줬기 때문이다. 흘러 간 과거를 돌아보며 안 대표는 “기업교육은 반드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하며, 수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은 전문성과 소명감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더 나은 일과 삶을 위한 실마리를 찾게끔 도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설명했다.안 대표는 젊고 활동적인 강사들과 합심해서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비즈니스 툴 활용을 비롯해 사내강사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교육, 리더십, 비대면 교육기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실무교육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며 기업의 각종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안 대표의 철학에서 비롯됐다. 그는 “강사라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의 문제를 잘 진단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도출된 솔루션은 하나일 수 없기에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역량을 계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구성원의 문제해결을 위해폭넓은 분야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강사로서의 소명감을 바탕으로A to Z HRD 솔루션을 제공합니다."강사는 학습자들에게는 의사와 같다. 그러니 다채로운 처방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해내고 있기에 안 대표는 다양한 공공·민간기업 등에서 교육 의뢰를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안 대표는 타고난 도전 의식으로 빠르게 비대면 강의를 준비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현재 HRD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도 빠르게 적응하면서 강의 콘텐츠에 녹여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디어빌리티그룹의 특화점에 관해 간명하게 풀어냈다.“우리는 ‘학습자 분석과 이해’ 그리고 ‘비대면 교육 컨트롤’을 중심에 두고 온라인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지도록 학습자와 소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 다. 오프라인 교육장에서 학습자와 교수자가 서로 만나 빠르게 소통했던 때와는 판 자체가 다릅니다. 자칫하면 이러닝과 같은 일방향 교육에 그칠 수 있고, 학습자들의 피로도가 가중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교육 자체를 기피할 수 있어요. 이는 비대면 교수학습과 학습자 컨트롤링 역량을 갖춘 강사들이 기업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직이 가장 고심하는 문제의 해결자니까요.” 안수현 디어빌리티그룹 대표 경력 사항현) HRD Solution 디어빌리티그룹 대표ICRU 조직소통연구소 소장 신구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고용노동부 한국직업방송 전문 컨설턴트국세공무원교육원,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전문 교수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 1급 컨설턴트전) SK 리더십개발센터 임원교육 매니저 BASF Korea 인사팀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Dr.Jart+브랜드 인사팀 HRD담당학력 사항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HRD전공 석사 과정그런가 하면 안 대표는 전문 강의영역인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경험, HRD 실무자로 활동했던 경력에 강의와 학문을 더해 높여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다음의 설명을 덧붙였다.“저는 ‘축적된 경험의 가치’를 수많은 학 습자와 나누고자 합니다. 경험은 겉으 로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 학습자 개개인 에게 체화되어 있는 지식입니다. 그래서 암묵지라고 하죠. 저는 강의를 통해 만나는 학습자들과 소통해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암묵지가 형식지로 변화하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어야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HRD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의 경우 ‘경영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하기 위한 폭넓은 시야를 넓혀나가길 당부드립니다.” 경험은 억만금을 줘도 살 수 없는 학습자 고유의 귀중한 자산이다. 그런 만큼 안 대표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역량강화와 성과창출에 기여하며,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며 HRD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학습자들에게 일과 삶의 향방을 바꿀 귀중한 경험을 선사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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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 메타인지와 자기다움을 돕는 심리교육 전문가
“저만의 심리학 전문성으로 학습자들 내면의 변화를 이끌고, 그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정립해주고 싶습니다.”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는 심리학 전공자로 연구와 상담을 통한 내면 변화와 관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개인의 존재와 가치에 기반을 두는 이 대표의 멘탈 케어, 감정관리, 심리진단은 건강한 조직을 희망하는 기업의 방향성과 맞물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고 얻은 인사이트를 일과 삶에 꼭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올바른 마음관리와 내적 성장을 돕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길 꿈꾸며 오늘도 역량을 개발해가고 있다.상담은 내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다. 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는 심리학을 전공하며 상담을 넓고 깊게 학습했고, 더욱 실효적인 소통 방법을 연구했다. 그랬던 이 대표에게 대학원에서 대학교, 청소년 기관, 초중고교 등 장소를 불문하고 축적했던 상담, 강연, 심리진단 활동 경험은 매우 귀중했다. 교육장에서 발휘되는 학습자와 강사의 에너지는 물론 하나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행하는 과정의 역동성에 매력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꾸준히 연구와 강의에 전념하고 있는 이 대표는 “기업 구성원의 잠재력 발휘 는 물론 다양성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조직으로의 변화에 공헌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이 대표는 “HRD 실무자들이 저를 보며 강사들 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만큼 다부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마음챙김의 모듈화와 전문성을 비롯해자기이해 기반 메타인지력 증진,자기다움을 찾는 여정과 자존감 향상, 잠재력을 발휘하는 코칭을 중심으로 저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이 대표가 운영하는 위드인사이트는 ‘학습자가 강의에 참여하며(with) 의미와 통찰(insight)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를 미션으로 하며, ‘within’ 과 ‘sight’의 합성어로 ‘학습자들이 교육 내용을 내재화하고(within), 업무나 삶에 실제로 적용하는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sight)’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러한 위드인사이트의 가치는 이 대표의 활동에 큰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의 교육관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마음챙김 교육을 중심으로 자신의 강의 영역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경력 사항현) 교육컨설팅 위드인사이트 대표 한국스마트치료협회 대표 인재개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고용노동부(HRD) NCS확인강사 심리교육전문가/멘탈케어전문가전)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 TNF컨설팅 컨설턴트/PM테스트온 교육사업부 팀장 팟캐스트 방송 심리사색 진행 아주대/수원여대 심리진단 및 상담학력 사항아주대학교 심리학 석사 아주대학교 심리학 학사대표 저서『스마트 치료의 이론과 실제』 (위즈덤랩, 2021)“팬데믹 장기화로 멘탈 케어의 하나인 마음챙김(mindfulness)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마음챙김은 명상 수련으로 보급되는 추세이며 교육으로서의 모듈화와 전문성은 박약합니다. 이에 저는 마음챙김을 교육용 콘텐츠로 만들어 학습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감소와 함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메타인지력 증진, 자기다움을 찾는 여정, 자존감 향상, 잠재력을 키우는 코칭 등 개인의 심리적 요소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부분은 기업에서 구성원의 특성과 가치관이 조직의 비전과 융합되어 조화를 이뤄내도록 돕습니다. 최근에는 조직문화와 기업 구성원의 심리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KEMI 검사’도 개발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대표는 강의에 심리진단, DIY 활동, 먹고 마시기 등 동적이고 감각적인 활동을 접목하여 몰입과 참여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구현을 특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상세하게 기록 할 수 있는 멘탈 케어 앱과 가상공간을 활용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그들이 일과 삶에서 안정된 상태를 잘 유지하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그는 그간의 고민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4세대 심리치료 분야를 정리한 『스마트 치료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도 출판했다. 아울러 한국스마트치료협회를 설립해서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온라인 심리검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개발해서 전문가 인프라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 다. 그는 앞으로 심리 분야 강사들이 더욱 많아지길 희망하며 아래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기업교육 현장에 심리 전문가 풀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심리학의 대중화에 공헌하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 일례로 MBTI를 비롯해 심리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활용도가 증가한 반면 진단 결과에 대한 정확한 해석, 결과 데이터의 인사관리 반영,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의 활용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스마트치료협회를 통해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기업에선 점점 사람 중심 업무환경 구축과 구성원 개인의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조직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이 기업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를 관통 하는 개념이 심리학이다. 그런 만큼 이 대표의 전문 분야인 학습자 자기이해 증진과 조직 활성화는 행복한 일터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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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급여박사] Smart 인사·급여 통합관리 시스템
급여는 단순히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월급이 아닌 기업경영의 결과물이다. 재택근무, 시차출근제, 선택근무제 등 작금의 업무환경 다변화는 더욱 철저한 급여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에 따라 다옴아이티는 회사마다 다른 근로조건을 적절하게 반영할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이 입력되면 계산이 완료되는 솔루션 ‘급여박사’를 개발했다. 급여박사에는 다양한 근태 정보의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서 고객사의 실효적 인사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다옴아이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함께 겪은 구성원의 역량과 고객사의 피드백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기업, 구성원, 주주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담아낸 급여박사의 기능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다옴아이티는 ICT 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전략 수립 및 사무업무 자동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2014년에 개발된 솔루션 ‘급여박사’는 클라우드를 통해 누구든 쉽게 인사관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출퇴근기록 외에도 무·유급의 휴가신청 자료, 개인 스케줄에 따른 근무일, 휴게시간, 주휴일 설정등 근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취합한다. 급여박사는 근무시간을 반영하여 급여정산을 처리하는 제조업과 병원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약 300개 회사가 급여박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급여박사를 이용하면 출퇴근기록, 휴가신청, 근무신청, 전자문 서, 일정관리, 스케줄러, 업무요청 등과 관련해서 애플리케이션과 그룹웨어를 통해 인사담당자와 쉽고 빠르게 소통할수 있어 대면 접촉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도 가치가 높다.급여박사의 핵심기능은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효과적인 구성원 출퇴근 시간 기록이다. 급여박사는 고객 기업을 기준으로 GPS 좌표를 등록하고 그 GPS와 기업 구성원의 좌표를 매칭하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는 보안 이슈 대응에도 효과적이며 직접 GPS 범위를 설정할 수 있어 공장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출퇴근 기록 축적이 용이하다. 두 번째는 효율적인 근태정산이다. 근로운영 유형에 따라 정산 방법을 200여 가지로 세부 설정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각각의 유형이 블록체인 개념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관리자는 복잡한 사원별 근무설정을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고, 기업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근무패턴을 기본 설정조건에 적용하면 자동으로 구성원별 근태정산이 처리된다. 세 번째로 그룹웨어를 통한 전자문서 작성이다. 근로 계약서, 급여명세서와 같은 서류를 근로 패턴별로 자동 출력할 수 있으며, 타사 근태 장비로 입력된 엑셀 문서를 변환할 수 있는 테이블 설정을 지원한다. 이러한 사내 전산망을 통한 문서작성 기능은 기업의 핵심 인사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네 번째로 업무 협력 TOOL 기능이다. 그룹웨어, 메신저, 사내 메신저 기능을 융합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팀과 개인 일정 관리가 가능하며 근무처리, 일정관리, 비품과 미팅룸 예약관리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김병오 이사는 급여 박사의 차별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인사관리에 그룹웨어나 ERP를 도입한 기업은 세부적인 급여계산 기능을 제공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엑셀 프로그램으로 월간 근태정산을 위한 데이터를 추출 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무환경이 복잡한 제조업의 경우 300여명의 근태정산에 최대 일주일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급여 박사는 관리자의 업무로 매일의 근태관리 확인만 필요할 뿐, 이후로는 근태정산 처리를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복잡한 근로운영 환경에서도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최대 90%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김 이사는 다옴아이티를 이끌어 오면서 사원, 주주, 고객의 동반 성장을 중시하는 ‘상생 相生 의 기업가치’ 실현이 중요했 다고 강조했다. 이는 다옴아이티는 물론 고객이 변화하는 정책과 환경에 효율적 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협업 네 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주고받아 발전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 졌다. 급여박사 이용자는 매일의 근태관 리와 급여대장을 통한 경영통계 레포트를 기반으로 공인노무사 자문, 근로계약서 취업 규칙서 검토, 사무자동화 업무 시스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앞으로 급여박사는 업무협업 Tool을 고도화하여 편의성을 더욱 끌어올리는 솔루션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옴아이티는 계약 형태와 근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기업 구성원이 최대의 생산 성을 발휘하도록 매진하고 있다. 팬데믹 으로 온라인을 통한 업무관리와 근태관 리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만큼 급여박 사의 성장은 수많은 기업의 효과적인 조직운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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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퍼스트 엔터프라이즈(First Enterprise) ] HRD 담당자들을 위한 ‘First Brain’
‘First Brain’의 약자인 퍼브(Firb)는 ‘Better ideas offered by firb’를 슬로건으로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에 대응해서 최적의 HRD 솔루션으로 자리하고자 한다.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퍼브는 통합교육 솔루션 ‘퍼스트 엔터프라이즈(First Enterprise)’를 개발해서 편리한 교육운영과 다양한 콘텐츠의 상시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은 일과 삶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HRD 담당자들에게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는 명확한 지향점이다. 이를 꿰뚫은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는 학습여정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삼성전자, LS그룹, KT, CJ, 금융연수원, KIRD, 스마일게이트, 한화인경원 등 국내 대기업 최적의 HR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HRD의 본질은 구성원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HRD 담당자 들은 개인개발(ID), 경력개발(CD), 조직개발(OD) 영역에서 교육훈련을 비롯해 여러 활동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DX 추진이 가속화되며 HRD 는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일과 삶의 무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작금의 변화를 사전에 인지했던 퍼브는 지난 2014년 통합교육 솔루션 퍼스트 엔터 프라이즈 개발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맞춤형 교육 큐레이션, 학습데이터 관리등 HRD 이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퍼브는 성장, 아이디어, 스마트, 자신감 등을 키워드로 새로운 기술 개발과 솔루 션의 안정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성욱 퍼브 대표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로 회자되는 기존의 여러 교육 솔루션은 학습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HRD 담당자들이 본연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서는 교육과정 개설과 수료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기에 역량개발 증진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서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를 개발했습니다.”라고 말했다.퍼스트 엔터프라이즈의 경쟁력은 두 가지다. 먼저 역량을 진단하는 서비스 제공이다. HRD 담당자들은 부서와 직책에 따라 역량을 축으로 정리된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학습자의 경우 데이터에 근거해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 받아 실효적인 경력개발, 역량강화, 자기계발 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여러 콘텐츠의 연동 및 통합관리 지원이다. 퍼스트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동영상, 유튜브, 카드 러닝, PDF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 조합이 가능하며 학습 여정을 제대로 시작할수 있도록 돕는 플립러닝 형태의 교육과정 개설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학습 대시보드는 HRD 담당자들에게 제시된 오랜 과제인 맞춤형 큐레이션을 확실하게 지원하며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덧붙여서 강 대표는 “온 라인 환경에서 자기주도학습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라며 퍼스트 엔터프라이 즈의 소셜러닝과 크리에이터 대상 활용 법에 관해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소셜러닝은 OJT(On the Job Training), CoP(Community of Practice), 멘토링을 포괄하는 커뮤니티 형태의 교육입니다.소셜러닝의 핵심은 확실한 지식과 기술 전달 및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입 니다. 그 관점에서 퍼스트 엔터프라이 즈를 활용하면 선배 구성원과 멘토들에게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물 제출과 피드백은 물론 학습공동체 동료들 과의 막힘없는 의견 공유가 가능합니다.아울러 크리에이터의 경우 HRD 부서 에서 진행하는 사내강사 육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사내강사 후보자들이 자체적 으로 채널을 만들어서 직무와 연관된 지식, 기술, 노하우 등을 학습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강 대표는 앞으로 학습자들이 양질의 경험을 축적하고, HRD 담당자들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DX 기반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라 퍼브는 간편하게 플랫폼을 임대할 수 있는 솔루션 퍼즐(Firzzle)과 화 상교육 솔루션 페이스(Face)를 통해 교육과 관리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하는 기능도 갖춰가고 있다. 강 대표는 “HRD 담당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육 시스템 체계화 및 온택트 HRD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HRD 담당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긁어드리며 온택트 일과 학습 패러다임을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라고 다짐했다.팬데믹이라는 변수로 급작스럽게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됐지만, HRD 담당자 들은 혼란스러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처럼 가장 핵심적인 HRD 현안을 고민하고 있는 퍼브가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의 비전을 실현하며 온택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통합교육 HRD ‘First Brain’으로 자리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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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백신영 대표] 자기이해 기반 성장과 변화 디자인
“제 강의로 학습자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이들이 조직의 다른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건강한 조직과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이바지하고 싶습니다.”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는 건강한 조직과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방면에서의 강의와 코칭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며 팀장리더십, 리더십코칭, 커뮤니케이션, 자기이해, 갈등해결, 조직활성화, 성격 및 행동유형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과 코칭 영역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백 대표는 인간의 심리에 따른 행동 변화를 통찰하며, 사람의 성장을이끄는 HRD의 본질 실현을 위해 스스로의 역량개발에도 전념하고 있다.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는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가 처음 떠올린 직업은 아나운서였다. 하지만 작가의 대본을 넘어 직접 내용을 구성하고 현장감 넘치게 전달하고 싶었던 그에게는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이후 백 대표는 계속해서 진로를 고민했고 ‘지속성’, ‘성장가능성’,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을 중심으로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강사를 떠올렸다. 그는 강의를 제공하는 주체가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타인과 더불어 성장하며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로 백 대표는 조직에서 경쟁력을 높이길 희망하는 이들의 고충을 살피며 리더십, 코칭, 사내강사/코치/멘토 육성, CS 등에서 강의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HRD아트컨설팅 대표채용전문면접관 / AC, DC 전문위원POSA 한국우편사업진흥원 HRD파트 자문위원타피루즈그룹 수석 퍼실리테이터열린교육 리더십코칭파트 주임교수머니투데이 HR아카데미 HRD파트 전문컨설턴트/교수한국강사협회 부회장, 공개과정 담당전) 한국기업교육 Leading Society 8대-9대 회장SBA 서울산업진흥원 채용 면접위원L&I 컨설팅 AC/DC팀 팀장/전문위원준오뷰티 교육팀 팀장농협중앙회 인재개발부 서비스아카데미 과장학력 사항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대표 저서『나는 팀장이다』(플랜비디자인, 2020, 공저)현재 백 대표는 HRD아트컨설팅 대표로서 중간관리자 리더십과 코칭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많은 기업이 건강한 조직으로 변모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강의와 HRD아트컨설팅의 특화점을 설명했다. “HRD의 목적은 ‘사람의 변화’에 있습니다. 말씀드린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점의 다각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즉 기업교육 강사는 기업이 원하는 조직문화와 가치를 강의에 녹여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 미팅을 통해 교육의 대상과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참여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설문조사와 대상 기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추출을 기반으로 현장감 높은 맞춤형 교육을 설계합니다. 이는 현장 중심 강의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줄뿐더러, 참여자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증진해줍니다. 더불어 저는 심리행동분석 전문지식을 골자로 학습자들이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진행한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에서는 리더들이 자기이해를 통한 역량개발에 더해 팀을 새롭게 정의하는 확장적인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도록 강의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참여자의 흥미 유발과 몰입도 제고를 위한 교양과목으로 영화, 미술, 뮤지컬 작품을 통한 리더십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백 대표는 “건강한 조직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이해하고 컨트롤하여 구성원과 정확하게 의사소통하는 일.”이라고 짚어줬다. 그는 강의를 듣는 기업 구성원이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자극하며, 직장에서 빈껍데기로 살아가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비대면 상황에서 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유지하는 기준과 맞춤형 피드백 방안도 녹여내며 팬데믹이라는 거대 이슈를 반영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람의 변화는 타인 주도가 아닌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자기이해를 확실히 해내야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전파되며건강한 조직과 사회가 만들어집니다."다음으로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성리더육성 과정과 내년 초 인권교육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이 높은 건강한 조직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HRD 담당자들에게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점에서 백 대표의 강의 방향성은 사람 중심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가 강조되는 흐름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백 대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직장 내 성희롱과 갑질 완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야 구성원 중심 조직혁신이 실현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상 백 대표의 삶의 궤적은 조직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기업 교육 강사가 마땅히 견지해야 하는 일이며, 이것이야말로 HRD의 본질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백 대표가 다양한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과 삶의 의미를 찾고, 동료들과 함께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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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자버(Jober)] 사람과 기업의 신뢰구축 지향
자버는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성공적인 인사 계약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자버(Jober)’를 개발했다. 자버는 전자서명 기술을 기반으로 손쉬운 비대면 전자계약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는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편의성도 제공하고 있다. 자버는 그간 인사계약의 중요성이 대두됐음에도 정작 시스템 발전은 부족했다는 점을 통찰해서 다양한 계약 형태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버는 조직의 비전에 의거해서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과 신뢰가 살아있는조직문화 형성에 공헌하겠다는 목표로 시스템의 기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조직에 발생한 이슈 중 하나는 ‘재택 및 원격근무 확대’다. 실제 팬데믹 이후 조직 구조와 근무 형태는 온라인을 키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에 수시로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신뢰’다.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환경에서 구성원 사이의 신뢰 형성을 위해 어떤 기준과 방법을 설정하는지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된 솔루션 자버(Jober)는 신뢰와 자율 중심 근무환경 조성에 공헌하고 있다. ---자버는 지난 2017년 기술과 시스템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기업의 인사 계약관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설립됐고, 2018년 사명과 동일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단일한 이미지로 저장되는 계약서와 달리 구성원의 다양한 정보가 데이터화되어 저장되는 자버는 근무 형태 다양화가 이뤄지는 현대 기업 경영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자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업무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지난 2021년 7월 기준 20,000여 고객사가 자버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규 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 자버의 핵심기능은 다섯 가지다. 첫째, PC나 모바일로 전자서명이 가능한 근로계약서 생성 및 관리다. 둘째,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의 온라인 증명서 발급이다. 셋째, 임직원 인사카드를 통한 원스톱 인사정보 관리다. 넷째, 지원자의 이력서 관리가 가능한 채용사이트 생성 및 지원자 관리다. 다섯째, 지원금 신청부터 노무이슈 해결까지 지원하는 노무사 연결 및 상담이다. 자버는 모든 기능에 있어 사람 중심의 데이터 수집과 축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자버가 제공하는 여러 템플릿을 활용하면 구성원의 성향과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자버에서는 동의 하에 외부 협력사 담당자의 정보를 저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제휴서와 계약서 작성 및 협력사 관리가 손쉽다. 이렇게 쉽게 축적되는 데이터는 HR 측면에서 인재상에 맞는 채용, 관리, 교육에도 활용 할 수 있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다음과 같이 자버의 차별점을 짚어줬다.“자버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사람을 중심에 두고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점입니다. 여타 솔루션이 정형화된 계약서 양식에 개인 정보를 담는다면 자버의 경우 각 개인이 프로필을 생성하면 그에 기반해서 계약서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계약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일으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조직에서 신뢰와 친밀도가 중요한 이유는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신뢰는 친밀도에서 형성되는데 ‘자버’는 인사 관리 시스템, 그리고 구성원 간 친밀도를 높이는 템플릿을 마련했습니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질문들을 템플릿으로 생성해서 마이페이지에 올려놓아 공유할 수 있어요. 또한, 자버는 협업 셀프 체크리스트 활용을 권하고 타인의 판단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기업 구성원이 일터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을 바꿔나가도록 지원하는 것이죠. 경력개발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지향하는 커리어와 관련된 성과와 설문 공유도 가능합니다.” 대면 접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자버는 기업 구성원이 만족스러운 경험 축적, 경력과 역량개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처럼 팬데믹 상황의 여러 이슈를 관통하고 있는 까닭에 자버는 많은 기업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이 대표는 “사람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에서 일할 때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습니다.”라고 말하며 존중과 신뢰 구축의 힘을 거듭 강조했다. 계약 형태와 근무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 자버의 시스템은 사람 중심 HR의 지향점을 정확하게 담아냈다. 앞으로도 자버가 사람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조직의 비전인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를 이뤄내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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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클라썸] ‘CLASS’와 ‘FORUM’의 케미스트리
“우리의 슬로건은 ‘Spark the power of learning together’, 지향점은 ‘Unleash the full potential’입니다.”클라썸(CLASSUM)은 ‘CLASS’와 ‘FORUM’의 합성어로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클라썸은 현재 24개국 4,000여 학교·기업·교육기관의 선택을 받았고, 줌(Zoom)의 공식 파트너 자격을 얻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썸은 슬로건과 지향점을 견지하며 더욱 개선된 서비스 제공과 내부 역량 결집을 통해 에듀테크 유니콘을 향한 스케일업(Scale U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까?’ 교육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진지하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인터뷰에 나선 이채린 대표와 최유진 부대표는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소통’을 떠올렸다. 소통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발휘되는 집단지성 발현과 유대감 형성의 시작인 까닭이다.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입을 모아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의 공급자들과 수요자들이 온·오프라인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모여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며, 토론했을 때야말로 진정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교육과 학습의 본질을 관통하는 생각이 ‘CLASS’와 ‘FORUM’ 을 합성한 플랫폼인 클라썸(CLASSUM)의 탄생으로 이어졌다.클라썸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에듀테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누적 투자유치금만 74억 원이 넘고, 24개국에 걸쳐 4,000여 학교·기업·교육기관의 선택을 받았으며, 줌(Zoom)의 공식 파트너 자격도 얻었다. 이는 온라인 강의, 소통, 데이터 분석, 맞춤 설정이라는 기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기능은 한 곳에서 가능한 학습자 관리와 교육, SNS처럼 쉽고 익숙한 소통, 간편한 데이터 축적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맞춤형 강의 커리큘럼 개발· 수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클라썸은 창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는 신념을 견지 하며 교수자, 관리자, 학습자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클라썸을 이용하고 있는 수많은 개인·기업 고객은 ‘처음부터 끝까지 원활한 교육 진행을 돕는 허브’, ‘몇일 전에 제시한 의견도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해주는 플랫폼’,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 제고 달성을 돕는 파트너’라는 피드 백을 보내고 있다.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이며 클라썸의 경쟁력을 풀어냈다.“사용자들은 클라썸 플랫폼 하나에서 교육 공지, 학습자 일괄 초대, 사전 학습 자료 공유, 교육 진행, 과제와 퀴즈 제공, 질의응답 등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HRD 담당자들은 참여자 확인, 미참여자 출석체크, 강사들과의 소통,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학습자들 개인의 데이터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신입사원교육, 리더십교육, 진급자교육, 계층별교육을 비롯해서 조별 프로젝트에 클라썸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습니다.아울러 멘토링이나 고객에게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교육할 때 클라썸을 사용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특히, 클라썸의 고객성공팀이 어떤 형태의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지 세세하게 확인하고, ‘pain point’를 정확하게 짚어 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적인 교육을 돕는 컨설팅 서비스는 반응이 매우 좋습 니다.”이 대표와 최 부대표를 비롯해 클라썸의 모든 구성원은 ‘클라썸을 쓰면서 그간의 해묵은 과제였던 양방향 교육 실현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는 평을 들을 때 자부 심, 보람, 사명감을 느끼며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을 위한 일을 줄여 주는 AI 조교 서비스다. 출시 예정인 AI 조교는 사내교육이 진행될 때 반복되는 강의들의 경우 질의응답을 대신해주고, 학습자 1 on 1 맞춤형 케어도 지원하며 교육의 효율성을 상당 부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클라썸은 팬데믹 이후로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내부 역량 결집에도 집중하며 유니콘 기업을 향한 스케일업(Scale U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회사와 조직이 어떻게 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HR 관련 여러 제도와 프로그램 운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로 상생의 가치를 인지하며 내·외부 고객에게 성장과 변화의 모멘텀을 제시하고자 하는 클라썸이 앞으로도 슬로건인 ‘Spark the power of learning together’, 지향점인 ‘Unleash the full potential’을 견지하며 인재육성의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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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성과를 창출하며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들, 그것을 해결할 솔루션들은 온전히 그 기업의 것들이다. 다른 기업의 사례는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되긴 하지만 100% 들어맞지는 않는다. ‘우리의, 우리에 의한, 우리를 위한 인재육성과 기업교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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