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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 메타인지와 자기다움을 돕는 심리교육 전문가
“저만의 심리학 전문성으로 학습자들 내면의 변화를 이끌고, 그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정립해주고 싶습니다.”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는 심리학 전공자로 연구와 상담을 통한 내면 변화와 관리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개인의 존재와 가치에 기반을 두는 이 대표의 멘탈 케어, 감정관리, 심리진단은 건강한 조직을 희망하는 기업의 방향성과 맞물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고 얻은 인사이트를 일과 삶에 꼭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올바른 마음관리와 내적 성장을 돕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길 꿈꾸며 오늘도 역량을 개발해가고 있다.상담은 내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다. 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는 심리학을 전공하며 상담을 넓고 깊게 학습했고, 더욱 실효적인 소통 방법을 연구했다. 그랬던 이 대표에게 대학원에서 대학교, 청소년 기관, 초중고교 등 장소를 불문하고 축적했던 상담, 강연, 심리진단 활동 경험은 매우 귀중했다. 교육장에서 발휘되는 학습자와 강사의 에너지는 물론 하나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행하는 과정의 역동성에 매력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꾸준히 연구와 강의에 전념하고 있는 이 대표는 “기업 구성원의 잠재력 발휘 는 물론 다양성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조직으로의 변화에 공헌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서 이 대표는 “HRD 실무자들이 저를 보며 강사들 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만큼 다부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마음챙김의 모듈화와 전문성을 비롯해자기이해 기반 메타인지력 증진,자기다움을 찾는 여정과 자존감 향상, 잠재력을 발휘하는 코칭을 중심으로 저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이 대표가 운영하는 위드인사이트는 ‘학습자가 강의에 참여하며(with) 의미와 통찰(insight)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를 미션으로 하며, ‘within’ 과 ‘sight’의 합성어로 ‘학습자들이 교육 내용을 내재화하고(within), 업무나 삶에 실제로 적용하는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sight)’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러한 위드인사이트의 가치는 이 대표의 활동에 큰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의 교육관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마음챙김 교육을 중심으로 자신의 강의 영역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이선경 위드인사이트 대표경력 사항현) 교육컨설팅 위드인사이트 대표 한국스마트치료협회 대표 인재개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고용노동부(HRD) NCS확인강사 심리교육전문가/멘탈케어전문가전)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 TNF컨설팅 컨설턴트/PM테스트온 교육사업부 팀장 팟캐스트 방송 심리사색 진행 아주대/수원여대 심리진단 및 상담학력 사항아주대학교 심리학 석사 아주대학교 심리학 학사대표 저서『스마트 치료의 이론과 실제』 (위즈덤랩, 2021)“팬데믹 장기화로 멘탈 케어의 하나인 마음챙김(mindfulness)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마음챙김은 명상 수련으로 보급되는 추세이며 교육으로서의 모듈화와 전문성은 박약합니다. 이에 저는 마음챙김을 교육용 콘텐츠로 만들어 학습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감소와 함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메타인지력 증진, 자기다움을 찾는 여정, 자존감 향상, 잠재력을 키우는 코칭 등 개인의 심리적 요소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부분은 기업에서 구성원의 특성과 가치관이 조직의 비전과 융합되어 조화를 이뤄내도록 돕습니다. 최근에는 조직문화와 기업 구성원의 심리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KEMI 검사’도 개발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대표는 강의에 심리진단, DIY 활동, 먹고 마시기 등 동적이고 감각적인 활동을 접목하여 몰입과 참여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구현을 특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상세하게 기록 할 수 있는 멘탈 케어 앱과 가상공간을 활용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그들이 일과 삶에서 안정된 상태를 잘 유지하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그는 그간의 고민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4세대 심리치료 분야를 정리한 『스마트 치료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도 출판했다. 아울러 한국스마트치료협회를 설립해서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온라인 심리검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개발해서 전문가 인프라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 다. 그는 앞으로 심리 분야 강사들이 더욱 많아지길 희망하며 아래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기업교육 현장에 심리 전문가 풀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심리학의 대중화에 공헌하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 일례로 MBTI를 비롯해 심리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활용도가 증가한 반면 진단 결과에 대한 정확한 해석, 결과 데이터의 인사관리 반영,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의 활용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스마트치료협회를 통해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기업에선 점점 사람 중심 업무환경 구축과 구성원 개인의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조직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이 기업교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를 관통 하는 개념이 심리학이다. 그런 만큼 이 대표의 전문 분야인 학습자 자기이해 증진과 조직 활성화는 행복한 일터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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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급여박사] Smart 인사·급여 통합관리 시스템
급여는 단순히 구성원에게 지급되는 월급이 아닌 기업경영의 결과물이다. 재택근무, 시차출근제, 선택근무제 등 작금의 업무환경 다변화는 더욱 철저한 급여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에 따라 다옴아이티는 회사마다 다른 근로조건을 적절하게 반영할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이 입력되면 계산이 완료되는 솔루션 ‘급여박사’를 개발했다. 급여박사에는 다양한 근태 정보의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서 고객사의 실효적 인사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다옴아이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함께 겪은 구성원의 역량과 고객사의 피드백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며 기업, 구성원, 주주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담아낸 급여박사의 기능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다옴아이티는 ICT 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전략 수립 및 사무업무 자동화를 실현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2014년에 개발된 솔루션 ‘급여박사’는 클라우드를 통해 누구든 쉽게 인사관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출퇴근기록 외에도 무·유급의 휴가신청 자료, 개인 스케줄에 따른 근무일, 휴게시간, 주휴일 설정등 근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취합한다. 급여박사는 근무시간을 반영하여 급여정산을 처리하는 제조업과 병원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약 300개 회사가 급여박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급여박사를 이용하면 출퇴근기록, 휴가신청, 근무신청, 전자문 서, 일정관리, 스케줄러, 업무요청 등과 관련해서 애플리케이션과 그룹웨어를 통해 인사담당자와 쉽고 빠르게 소통할수 있어 대면 접촉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도 가치가 높다.급여박사의 핵심기능은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효과적인 구성원 출퇴근 시간 기록이다. 급여박사는 고객 기업을 기준으로 GPS 좌표를 등록하고 그 GPS와 기업 구성원의 좌표를 매칭하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는 보안 이슈 대응에도 효과적이며 직접 GPS 범위를 설정할 수 있어 공장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출퇴근 기록 축적이 용이하다. 두 번째는 효율적인 근태정산이다. 근로운영 유형에 따라 정산 방법을 200여 가지로 세부 설정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각각의 유형이 블록체인 개념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관리자는 복잡한 사원별 근무설정을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고, 기업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근무패턴을 기본 설정조건에 적용하면 자동으로 구성원별 근태정산이 처리된다. 세 번째로 그룹웨어를 통한 전자문서 작성이다. 근로 계약서, 급여명세서와 같은 서류를 근로 패턴별로 자동 출력할 수 있으며, 타사 근태 장비로 입력된 엑셀 문서를 변환할 수 있는 테이블 설정을 지원한다. 이러한 사내 전산망을 통한 문서작성 기능은 기업의 핵심 인사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네 번째로 업무 협력 TOOL 기능이다. 그룹웨어, 메신저, 사내 메신저 기능을 융합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팀과 개인 일정 관리가 가능하며 근무처리, 일정관리, 비품과 미팅룸 예약관리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김병오 이사는 급여 박사의 차별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인사관리에 그룹웨어나 ERP를 도입한 기업은 세부적인 급여계산 기능을 제공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엑셀 프로그램으로 월간 근태정산을 위한 데이터를 추출 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무환경이 복잡한 제조업의 경우 300여명의 근태정산에 최대 일주일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급여 박사는 관리자의 업무로 매일의 근태관리 확인만 필요할 뿐, 이후로는 근태정산 처리를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복잡한 근로운영 환경에서도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최대 90%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김 이사는 다옴아이티를 이끌어 오면서 사원, 주주, 고객의 동반 성장을 중시하는 ‘상생 相生 의 기업가치’ 실현이 중요했 다고 강조했다. 이는 다옴아이티는 물론 고객이 변화하는 정책과 환경에 효율적 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협업 네 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주고받아 발전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 졌다. 급여박사 이용자는 매일의 근태관 리와 급여대장을 통한 경영통계 레포트를 기반으로 공인노무사 자문, 근로계약서 취업 규칙서 검토, 사무자동화 업무 시스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앞으로 급여박사는 업무협업 Tool을 고도화하여 편의성을 더욱 끌어올리는 솔루션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옴아이티는 계약 형태와 근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기업 구성원이 최대의 생산 성을 발휘하도록 매진하고 있다. 팬데믹 으로 온라인을 통한 업무관리와 근태관 리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만큼 급여박 사의 성장은 수많은 기업의 효과적인 조직운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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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퍼스트 엔터프라이즈(First Enterprise) ] HRD 담당자들을 위한 ‘First Brain’
‘First Brain’의 약자인 퍼브(Firb)는 ‘Better ideas offered by firb’를 슬로건으로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에 대응해서 최적의 HRD 솔루션으로 자리하고자 한다.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퍼브는 통합교육 솔루션 ‘퍼스트 엔터프라이즈(First Enterprise)’를 개발해서 편리한 교육운영과 다양한 콘텐츠의 상시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은 일과 삶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HRD 담당자들에게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는 명확한 지향점이다. 이를 꿰뚫은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는 학습여정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삼성전자, LS그룹, KT, CJ, 금융연수원, KIRD, 스마일게이트, 한화인경원 등 국내 대기업 최적의 HR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HRD의 본질은 구성원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HRD 담당자 들은 개인개발(ID), 경력개발(CD), 조직개발(OD) 영역에서 교육훈련을 비롯해 여러 활동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DX 추진이 가속화되며 HRD 는 패러다임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일과 삶의 무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작금의 변화를 사전에 인지했던 퍼브는 지난 2014년 통합교육 솔루션 퍼스트 엔터 프라이즈 개발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 맞춤형 교육 큐레이션, 학습데이터 관리등 HRD 이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퍼브는 성장, 아이디어, 스마트, 자신감 등을 키워드로 새로운 기술 개발과 솔루 션의 안정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성욱 퍼브 대표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로 회자되는 기존의 여러 교육 솔루션은 학습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HRD 담당자들이 본연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서는 교육과정 개설과 수료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기에 역량개발 증진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서 퍼스트 엔터프라이즈를 개발했습니다.”라고 말했다.퍼스트 엔터프라이즈의 경쟁력은 두 가지다. 먼저 역량을 진단하는 서비스 제공이다. HRD 담당자들은 부서와 직책에 따라 역량을 축으로 정리된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학습자의 경우 데이터에 근거해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 받아 실효적인 경력개발, 역량강화, 자기계발 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여러 콘텐츠의 연동 및 통합관리 지원이다. 퍼스트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동영상, 유튜브, 카드 러닝, PDF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 조합이 가능하며 학습 여정을 제대로 시작할수 있도록 돕는 플립러닝 형태의 교육과정 개설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학습 대시보드는 HRD 담당자들에게 제시된 오랜 과제인 맞춤형 큐레이션을 확실하게 지원하며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덧붙여서 강 대표는 “온 라인 환경에서 자기주도학습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라며 퍼스트 엔터프라이 즈의 소셜러닝과 크리에이터 대상 활용 법에 관해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소셜러닝은 OJT(On the Job Training), CoP(Community of Practice), 멘토링을 포괄하는 커뮤니티 형태의 교육입니다.소셜러닝의 핵심은 확실한 지식과 기술 전달 및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입 니다. 그 관점에서 퍼스트 엔터프라이 즈를 활용하면 선배 구성원과 멘토들에게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물 제출과 피드백은 물론 학습공동체 동료들 과의 막힘없는 의견 공유가 가능합니다.아울러 크리에이터의 경우 HRD 부서 에서 진행하는 사내강사 육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사내강사 후보자들이 자체적 으로 채널을 만들어서 직무와 연관된 지식, 기술, 노하우 등을 학습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강 대표는 앞으로 학습자들이 양질의 경험을 축적하고, HRD 담당자들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DX 기반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라 퍼브는 간편하게 플랫폼을 임대할 수 있는 솔루션 퍼즐(Firzzle)과 화 상교육 솔루션 페이스(Face)를 통해 교육과 관리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하는 기능도 갖춰가고 있다. 강 대표는 “HRD 담당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육 시스템 체계화 및 온택트 HRD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HRD 담당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긁어드리며 온택트 일과 학습 패러다임을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라고 다짐했다.팬데믹이라는 변수로 급작스럽게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됐지만, HRD 담당자 들은 혼란스러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처럼 가장 핵심적인 HRD 현안을 고민하고 있는 퍼브가 ‘Any Time’, ‘Any Where’, ‘Any Device’의 비전을 실현하며 온택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통합교육 HRD ‘First Brain’으로 자리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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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사: 백신영 대표] 자기이해 기반 성장과 변화 디자인
“제 강의로 학습자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이들이 조직의 다른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 건강한 조직과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이바지하고 싶습니다.”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는 건강한 조직과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방면에서의 강의와 코칭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며 팀장리더십, 리더십코칭, 커뮤니케이션, 자기이해, 갈등해결, 조직활성화, 성격 및 행동유형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과 코칭 영역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백 대표는 인간의 심리에 따른 행동 변화를 통찰하며, 사람의 성장을이끄는 HRD의 본질 실현을 위해 스스로의 역량개발에도 전념하고 있다.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는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가 처음 떠올린 직업은 아나운서였다. 하지만 작가의 대본을 넘어 직접 내용을 구성하고 현장감 넘치게 전달하고 싶었던 그에게는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이후 백 대표는 계속해서 진로를 고민했고 ‘지속성’, ‘성장가능성’,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을 중심으로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강사를 떠올렸다. 그는 강의를 제공하는 주체가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타인과 더불어 성장하며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로 백 대표는 조직에서 경쟁력을 높이길 희망하는 이들의 고충을 살피며 리더십, 코칭, 사내강사/코치/멘토 육성, CS 등에서 강의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백신영 HRD아트컨설팅 대표경력 사항현) HRD아트컨설팅 대표채용전문면접관 / AC, DC 전문위원POSA 한국우편사업진흥원 HRD파트 자문위원타피루즈그룹 수석 퍼실리테이터열린교육 리더십코칭파트 주임교수머니투데이 HR아카데미 HRD파트 전문컨설턴트/교수한국강사협회 부회장, 공개과정 담당전) 한국기업교육 Leading Society 8대-9대 회장SBA 서울산업진흥원 채용 면접위원L&I 컨설팅 AC/DC팀 팀장/전문위원준오뷰티 교육팀 팀장농협중앙회 인재개발부 서비스아카데미 과장학력 사항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대표 저서『나는 팀장이다』(플랜비디자인, 2020, 공저)현재 백 대표는 HRD아트컨설팅 대표로서 중간관리자 리더십과 코칭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많은 기업이 건강한 조직으로 변모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강의와 HRD아트컨설팅의 특화점을 설명했다. “HRD의 목적은 ‘사람의 변화’에 있습니다. 말씀드린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점의 다각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즉 기업교육 강사는 기업이 원하는 조직문화와 가치를 강의에 녹여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 미팅을 통해 교육의 대상과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참여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설문조사와 대상 기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추출을 기반으로 현장감 높은 맞춤형 교육을 설계합니다. 이는 현장 중심 강의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줄뿐더러, 참여자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증진해줍니다. 더불어 저는 심리행동분석 전문지식을 골자로 학습자들이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진행한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에서는 리더들이 자기이해를 통한 역량개발에 더해 팀을 새롭게 정의하는 확장적인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도록 강의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참여자의 흥미 유발과 몰입도 제고를 위한 교양과목으로 영화, 미술, 뮤지컬 작품을 통한 리더십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백 대표는 “건강한 조직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이해하고 컨트롤하여 구성원과 정확하게 의사소통하는 일.”이라고 짚어줬다. 그는 강의를 듣는 기업 구성원이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자극하며, 직장에서 빈껍데기로 살아가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비대면 상황에서 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유지하는 기준과 맞춤형 피드백 방안도 녹여내며 팬데믹이라는 거대 이슈를 반영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람의 변화는 타인 주도가 아닌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자기이해를 확실히 해내야조직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전파되며건강한 조직과 사회가 만들어집니다."다음으로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성리더육성 과정과 내년 초 인권교육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이 높은 건강한 조직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으로 HRD 담당자들에게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점에서 백 대표의 강의 방향성은 사람 중심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가 강조되는 흐름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백 대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직장 내 성희롱과 갑질 완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야 구성원 중심 조직혁신이 실현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상 백 대표의 삶의 궤적은 조직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기업 교육 강사가 마땅히 견지해야 하는 일이며, 이것이야말로 HRD의 본질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백 대표가 다양한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과 삶의 의미를 찾고, 동료들과 함께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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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자버(Jober)] 사람과 기업의 신뢰구축 지향
자버는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성공적인 인사 계약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자버(Jober)’를 개발했다. 자버는 전자서명 기술을 기반으로 손쉬운 비대면 전자계약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는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편의성도 제공하고 있다. 자버는 그간 인사계약의 중요성이 대두됐음에도 정작 시스템 발전은 부족했다는 점을 통찰해서 다양한 계약 형태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버는 조직의 비전에 의거해서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과 신뢰가 살아있는조직문화 형성에 공헌하겠다는 목표로 시스템의 기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조직에 발생한 이슈 중 하나는 ‘재택 및 원격근무 확대’다. 실제 팬데믹 이후 조직 구조와 근무 형태는 온라인을 키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에 수시로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신뢰’다.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환경에서 구성원 사이의 신뢰 형성을 위해 어떤 기준과 방법을 설정하는지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된 솔루션 자버(Jober)는 신뢰와 자율 중심 근무환경 조성에 공헌하고 있다. ---자버는 지난 2017년 기술과 시스템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기업의 인사 계약관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설립됐고, 2018년 사명과 동일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단일한 이미지로 저장되는 계약서와 달리 구성원의 다양한 정보가 데이터화되어 저장되는 자버는 근무 형태 다양화가 이뤄지는 현대 기업 경영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자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업무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지난 2021년 7월 기준 20,000여 고객사가 자버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월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규 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 자버의 핵심기능은 다섯 가지다. 첫째, PC나 모바일로 전자서명이 가능한 근로계약서 생성 및 관리다. 둘째,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의 온라인 증명서 발급이다. 셋째, 임직원 인사카드를 통한 원스톱 인사정보 관리다. 넷째, 지원자의 이력서 관리가 가능한 채용사이트 생성 및 지원자 관리다. 다섯째, 지원금 신청부터 노무이슈 해결까지 지원하는 노무사 연결 및 상담이다. 자버는 모든 기능에 있어 사람 중심의 데이터 수집과 축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자버가 제공하는 여러 템플릿을 활용하면 구성원의 성향과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자버에서는 동의 하에 외부 협력사 담당자의 정보를 저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제휴서와 계약서 작성 및 협력사 관리가 손쉽다. 이렇게 쉽게 축적되는 데이터는 HR 측면에서 인재상에 맞는 채용, 관리, 교육에도 활용 할 수 있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다음과 같이 자버의 차별점을 짚어줬다.“자버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사람을 중심에 두고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점입니다. 여타 솔루션이 정형화된 계약서 양식에 개인 정보를 담는다면 자버의 경우 각 개인이 프로필을 생성하면 그에 기반해서 계약서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계약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일으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조직에서 신뢰와 친밀도가 중요한 이유는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신뢰는 친밀도에서 형성되는데 ‘자버’는 인사 관리 시스템, 그리고 구성원 간 친밀도를 높이는 템플릿을 마련했습니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질문들을 템플릿으로 생성해서 마이페이지에 올려놓아 공유할 수 있어요. 또한, 자버는 협업 셀프 체크리스트 활용을 권하고 타인의 판단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기업 구성원이 일터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을 바꿔나가도록 지원하는 것이죠. 경력개발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지향하는 커리어와 관련된 성과와 설문 공유도 가능합니다.” 대면 접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자버는 기업 구성원이 만족스러운 경험 축적, 경력과 역량개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처럼 팬데믹 상황의 여러 이슈를 관통하고 있는 까닭에 자버는 많은 기업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이 대표는 “사람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에서 일할 때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습니다.”라고 말하며 존중과 신뢰 구축의 힘을 거듭 강조했다. 계약 형태와 근무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 자버의 시스템은 사람 중심 HR의 지향점을 정확하게 담아냈다. 앞으로도 자버가 사람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조직의 비전인 ‘직원과 회사의 신뢰를 키울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든다’를 이뤄내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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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클라썸] ‘CLASS’와 ‘FORUM’의 케미스트리
“우리의 슬로건은 ‘Spark the power of learning together’, 지향점은 ‘Unleash the full potential’입니다.”클라썸(CLASSUM)은 ‘CLASS’와 ‘FORUM’의 합성어로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클라썸은 현재 24개국 4,000여 학교·기업·교육기관의 선택을 받았고, 줌(Zoom)의 공식 파트너 자격을 얻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썸은 슬로건과 지향점을 견지하며 더욱 개선된 서비스 제공과 내부 역량 결집을 통해 에듀테크 유니콘을 향한 스케일업(Scale U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까?’ 교육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진지하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인터뷰에 나선 이채린 대표와 최유진 부대표는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소통’을 떠올렸다. 소통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발휘되는 집단지성 발현과 유대감 형성의 시작인 까닭이다.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입을 모아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의 공급자들과 수요자들이 온·오프라인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모여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며, 토론했을 때야말로 진정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교육과 학습의 본질을 관통하는 생각이 ‘CLASS’와 ‘FORUM’ 을 합성한 플랫폼인 클라썸(CLASSUM)의 탄생으로 이어졌다.클라썸은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에듀테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누적 투자유치금만 74억 원이 넘고, 24개국에 걸쳐 4,000여 학교·기업·교육기관의 선택을 받았으며, 줌(Zoom)의 공식 파트너 자격도 얻었다. 이는 온라인 강의, 소통, 데이터 분석, 맞춤 설정이라는 기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기능은 한 곳에서 가능한 학습자 관리와 교육, SNS처럼 쉽고 익숙한 소통, 간편한 데이터 축적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맞춤형 강의 커리큘럼 개발· 수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클라썸은 창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는 신념을 견지 하며 교수자, 관리자, 학습자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클라썸을 이용하고 있는 수많은 개인·기업 고객은 ‘처음부터 끝까지 원활한 교육 진행을 돕는 허브’, ‘몇일 전에 제시한 의견도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해주는 플랫폼’,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 제고 달성을 돕는 파트너’라는 피드 백을 보내고 있다.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다음의 설명을 덧붙이며 클라썸의 경쟁력을 풀어냈다.“사용자들은 클라썸 플랫폼 하나에서 교육 공지, 학습자 일괄 초대, 사전 학습 자료 공유, 교육 진행, 과제와 퀴즈 제공, 질의응답 등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HRD 담당자들은 참여자 확인, 미참여자 출석체크, 강사들과의 소통,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학습자들 개인의 데이터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신입사원교육, 리더십교육, 진급자교육, 계층별교육을 비롯해서 조별 프로젝트에 클라썸을 활용하는 기업이 많습니다.아울러 멘토링이나 고객에게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교육할 때 클라썸을 사용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특히, 클라썸의 고객성공팀이 어떤 형태의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지 세세하게 확인하고, ‘pain point’를 정확하게 짚어 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적인 교육을 돕는 컨설팅 서비스는 반응이 매우 좋습 니다.”이 대표와 최 부대표를 비롯해 클라썸의 모든 구성원은 ‘클라썸을 쓰면서 그간의 해묵은 과제였던 양방향 교육 실현을 이뤄낼 수 있었다’라는 평을 들을 때 자부 심, 보람, 사명감을 느끼며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을 위한 일을 줄여 주는 AI 조교 서비스다. 출시 예정인 AI 조교는 사내교육이 진행될 때 반복되는 강의들의 경우 질의응답을 대신해주고, 학습자 1 on 1 맞춤형 케어도 지원하며 교육의 효율성을 상당 부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클라썸은 팬데믹 이후로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내부 역량 결집에도 집중하며 유니콘 기업을 향한 스케일업(Scale U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대표와 최 부대표는 ‘회사와 조직이 어떻게 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HR 관련 여러 제도와 프로그램 운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로 상생의 가치를 인지하며 내·외부 고객에게 성장과 변화의 모멘텀을 제시하고자 하는 클라썸이 앞으로도 슬로건인 ‘Spark the power of learning together’, 지향점인 ‘Unleash the full potential’을 견지하며 인재육성의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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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차수연 대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강의 지향
차수연 킹웨이인재개발그룹 대표경력 사항현) 킹웨이인재개발그룹 대표DB 손해보험 용인TC지점 금융방송전문가전) 한국전력공사 근무학력 사항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심리 석사“제 강의를 듣는 분들이 지금보다 더욱 역량을 높이고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삶의 질이 풍성해지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강의 스킬과 관계를 키워드로 강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차수연 킹웨이인재개발그룹 대표의 각오다. 유년기부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길 희망했던 차 대표는 여러 상황이 긍정적으로 맞물리며 강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는 공인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전문강사로서 학습자들이 감정의 ‘통제(control)’를 넘어 ‘조절(regulation)’을 이뤄내도록 지원하는 부분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차 대표의 강의는 수많이 직장인이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가운데 마음의 건강을 이뤄낼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기업에서 교육 업무를 경험했던 이들이 모여 설립한 킹웨이인재개발그룹은 ‘강사 인큐베이터’를 모토로 수많은 강사가 자신이 희망하는 강의를 공식적으로 펼치며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차수연 킹웨이인재개발그룹 대표 역시 기업에서 교육 실무를 담당해왔고,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직장생활을 마치고, 성인 학습자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교육 강사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강사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첫째는 특강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에 자극을 주고, 그들이 변화의 모멘텀을 찾아내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사입니다. 김미경 연남타운 크리에이티브 대표님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둘째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강의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개발해서 꾸준히 기업에 출강을 다니는 이들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기업교육 강사들이 여기에 속하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셋째는 현업과 강의를 동시에 수행하는 사내강사들입니다.”기업교육 강사로서 차 대표의 대표적인 강의 영역은 사내강사육성과 감정코칭이다. 그는 사내강사들이 직무 전문성을 교안에 잘 녹여내고, 이를 깔끔한 콘텐츠로 완성해서, 학습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교육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다음으로 그는 모든 강의는 결국 관계라는 스킬과 연계되고, 감정이라는 키워드에 묶인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래서 차 대표는 한국감정코칭협회 교육과정과 미국 하트매스연구소 협약과정을 이수하며 감정, 긍정성, 회복탄력성, 자존감 등을 깊이 있게 학습했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학습자들이 관계와 감정을 조율하는 법을 익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이 감정코칭에 있어 자신만의 차별화 포인트와 경쟁력에 관해 풀어냈다.“관계와 감정을 조율한다는 것은 타인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들을 힘껏 지지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능력입니다.말씀드린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 고객들과 동료들과의 원활한 합의, 이를 통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발휘합니다. 기업이 바라는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거죠. 그 과정에서 저는 학습자들에게 ‘통제(control)’와 ‘조절(regulation)’의 차이를 이해시킵니다. 통제는 그저 누르는 행위에 불과하며, 조절은 불편한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순간을 0으로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조절을 통해 비로소 평정심을 찾을 수 있어요. 저는 하트매스연구소에서 배운 기법, 오랜 강의 경험과 노하우, 금융방송전문가로서 일하는 가운데 체감하는 현장의 맥락을 골고루 담아내서 실효성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심청사달心淸事達. 마음이 깨끗해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뜻이다. 실제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직장인들은 일과 학습에 몰입할 수 없다. 이런 경우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 행복한 삶과 멀어지게 된다. 팬데믹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마음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차 대표의 강의는 온택트 중심 강사시장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교육 담당자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사내강사들이 자신들의 전문성을 교안에 잘 녹여내서 강의하고, 직장인들이 마음과 감정을 유연하게 조절하도록 돕습니다.바라건대 제 강의가 학습자들에게 행복을 향한 모멘텀이 되길 바랍니다."차 대표는 “마음과 감정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키워드입니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역량·경력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유관해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작금의 시대에선 불확실성이 일상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사고와 관점을 유연하게 열어놓고 있다. 모쪼록 그가 지금의 기회를 잘 살려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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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김정현 박사] 차별화된 강의 & 컨설팅을 향한 도전
김정현 컨설턴트경력 사항현) 엑스퍼트컨설팅 평생교육연구소 소장 경영지도사/평생교육사/NCS 컨설턴트전) 엑스퍼트컨설팅 공공사업본부장 어치브 글로벌 수석컨설턴트 청람디지탈 대표이사 이너스텍 전략기획본부 담당임원 코코캡콤 기획 및 마케팅 팀장 한솔텔레컴 기획조정팀 유한양행 기획조정실 학력 사항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 박사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MBA)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대표 저서『팀장 리더십 수업』(센시오, 2021)이메일: jollykim@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unghyun.kim.94801블로그: https://blog.naver.com/jollykim브런치: https://brunch.co.kr/@jollykim “공식 석상에서의 강연과 교육을 허락받은 강사라면 전문성, 사명감, 진정성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전해줘야 합니다.”글쓰기와 강연을 사랑하는 김정현 컨설턴트의 미션이다. 그는 사원부터 CEO까지 기업에서 맡을 수 있는 모든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커리어를 전환해서 강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피카소가 남긴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는 말에 공감하며 팀장리더십, 문제해결과 기획력, 기획보고서 작성 분야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 그런가 하면 김 컨설턴트는 자신의 강의가 타인의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사람다움을 갖춘 강사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김정현 컨설턴트는 만39세에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직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쉴새없이 달려왔다. 대표이사 사퇴이후 그는 잠시 허탈감에 빠졌었다. 이후 그는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HRD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연세대학교 김정운 교수의 말처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일종의 ‘권력(특혜)’이라는 점을 명심하며 전문성, 사명감, 진정성이 담긴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높여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울러 그는 “팬데믹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유네스코(UNESCO)에서 정의한 교육의 본질인 ‘알기 위한’, ‘행동하기 위한’, ‘존재하기 위한’, ‘함께 살기 위한’ 학습은 변하지 않습니다.”라며 보다 짧아진 강의시간에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김 컨설턴트는 HR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스퍼트컨설팅에서 HRD와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을 강의해봤다. 그런 만큼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쳐 팀장리더십, 문제해결과 기획력, 기획보고서 작성으로 강의 및 컨설팅 분야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그는 “팀장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서 구성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기획하며, 이를 보고서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과와 직결되는 교육입니다.”라고 말한다. 김 컨설턴트는 언급한 방향성에 맞춰 『팀장 리더십 수업』이라는 저서를 출간했으며, 여러 기업의 리더로서 활동했고, 주로 기획실에서 근무하며 다년간 축적했던 경험을 교육에 녹여내고 있다. 아울러 그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중심으로 메타적 지식과 강의로 차별화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근래 들어 ‘가르치지 말고 000하라’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는 트렌드에 맞춰 표현된 것으로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사는 깊이 있는 지식을 가르치고, 그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며 성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탁월한 강사의 뛰어난 강의를 들으며, 그들의 통찰과 혜안에 감동합니다. 강사입장에서 학습자들에게 학습의 주도권을 넘겨주면서도, 강사로서 지식과 지혜, 통찰 등을 학습자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하는, 즉 강사로서의 책임감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핵심적인 인재는 팀장입니다.그래서 팀장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서구성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이를 보고서에 정확하게 담도록 하는강의와 컨설팅을 지향합니다."아울러 교육은 재미뿐만 아니라 효과와 의미를 모두 살려야 한다. 그래야만 학습자의 진정한 몰입이 일어난다. 또한, 교육은 교정矯正이라는 목적도 갖고 있다. 그래서 진정한 교육에는 다소 불편과 고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하여 김 컨설턴트는 팬데믹 이후 HRD 변화를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HRD 담당자들은 더욱 강사들에게 성과와 직결되는 강의를 요청하는 동시에 재미와 즐거움도 주문합니다. 하지만 진정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려면 학습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도 함께 필요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몇 박 몇 일동안의 교육에 많은 학습자들이 힘들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최근의 여러 환경의 제약 속에서 교육의 시간을 많이 확보하기 어려울수록 교육의 본질을 통찰해봐야 합니다.”이처럼 김 컨설턴트는 교육의 본질을 중심으로 전문성, 사명감, 진정성이 담긴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그는 국가에서 공인한 경영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만큼, 교육 앞단에 반드시 필요한 수준 높은 HRD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자 계획을 갖고 있다. 그뿐 아니라 김 컨설턴트는 복지의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될 수 있는 교육의 혜택을 대기업, 공공기업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 최근 HRD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김 컨설턴트가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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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솔루션: 구루미] 클라우드 세상의 구루를 꿈꾸다
구루미(Gooroomee)라는 회사명은 ‘푸른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에서 비롯됐다. 구루미는 이름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많은 사람이 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클라우드(cloud) 중심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서 구루(guru)와도 같은 최고의 온택트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하고자 한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화상 서비스 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구성원과 협업해서 언제나 고객을 중심에 두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구루미는 2015년 설립 이후 화상회의, 화상교육, 화상면접, Open API 부문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구루미는 웹 문서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를 뜻하는 HTML의 최신 규격인 HTML 5와 웹 실시간 통신 기술인 ‘웹RTC’를 통해 액티브 X(Active X)라는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PC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의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그에 기반해서 구루미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중심으로 빠 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는 기업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며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다음과 같이 구루미의 지향점에 관해 설명했다.“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그로 인해 잡힌 수많은 미팅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 데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됐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웹 RTC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해서 구루미를 설립했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지원 수준을 높여서 2018년에 ‘캠스터디’를 런칭했으며, 이후 관련 기술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서 2019년 12월에 기업용 서비스인 ‘구루미 비즈’를 오픈했습니다.” ‘캠스터디’는 카메라를 켜놓고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그런가 하면 ‘구루미 비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화상회의와 화상교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루미 비즈’는 서비스 시작 이후 급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구루미 비즈’는 FHD급 고화질 영상미팅, 문서공유, 1:N 다자 영상 커뮤니케이션 지원, 화면공유, 라이브, 플로우 컨트롤 지원, 보안, Open API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다. 화상교육의 경우 출석부나 시험문제풀기와 같은 기능을 적용해서 ‘줌’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구루미는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단에 무상으로 서비스를 공급하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과거에는 기업이 구루미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기술적으로 지원했지만, 지금은 Open API를 통해 화상통신 기술만 제공하고 관리하며, 나머지는 기업고객이 그들의 취향에 맞게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이처럼 구루미는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다. 실제 구루미는 2020년에 전년 대비 5배가 높은 22억 원이라는 매출액을 달성했고, 올해는 1분기에만 지난해 매출을 달성했다. 이 대표는 “올해는 80억에서 100억 사이의 매출액 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구루미 구성원과 함께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직급을 막론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의사결정이 이뤄지면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최근 구루미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집중하고 있다.이 대표는 인터뷰를 마친 이후 6월 28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고객을 중심에 두는 만큼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다. 그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개발해서 제공하고자 합니다.”라는 각오도 전했다.세상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춰 화상 서비스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상 서비스 플랫폼의 편의성을 맛본 기업 역시 팬데믹이 종식되더라도 온·오프 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런 만큼 구루미가 더욱 선도적인 서비스로 수많은 사람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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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사: 김은영 대표] 행복한 삶을 안내하는 커리어 닥터
김은영 매탐인 교육그룹 대표경력 사항현) 매탐인 교육그룹 대표 한국고용정보원 전문강사 지오코칭 커리어전략사업 이사 상상우리 커리어사업부 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기업활용 컨설팅 전문가 직업상담 및 전직지원 전문강사 전) 신한/LG카드 인사/교육 및 IT, 신사업, 전략기획, 시너지영업 미래유망기술연구원 책임 컨설턴트 HR메이트 헤드헌팅사업부 이사학력 사항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코칭심리 석사 서강대학교 졸업대표 저서『생애설계 워크북』(생각나눔, 2017)“매력적이고 탐나는 인재양성으로 많은 사람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발전시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커리어 닥터’를 표방하며 일과 커리어를 키워드로 강의, 코칭 및 상담에 전념하고 있는 김은영 매탐인 교육그룹 대표의 꿈이자 장기적 목표다. 그는 경력개발, 전직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십과 조직활성화, 직업/취업상담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많은 사람의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아울러 김 대표는 팬데믹 이후 기업교육 변화를 통찰하며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HRD에 대한 관점도 공유했다. 핵심은 ‘이곳에서 나는 과연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가?’였다.김은영 매탐인 교육그룹 대표는 오랜 세월 몸을 담았던 직장을 떠나며 직장인 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도와주는 제대로 된 전문가가 많지 않다는 것을 파악 했다. 그는 ‘일이 행복해야 삶이 행복해 진다’는 가치를 가지고 퇴직예정자와 중장년 경력자들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또한, 김 대표는 소속된 직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길 희망하는 이들과 삶을 위해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고충도 살피며 강의, 코칭 및 상담 영역을 꾸준히 넓혀갔다. 현재 김 대표는 경력개발, 전직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십과 조직활성화, 직업/취업상담 분야 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많은 사람의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설명했다.“IT 직무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직무 경험 특히, 인력관리나 신입사원 교육도 맡았던 적이 있고, 사내강사로도 활동했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는 낯선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직장생활을 마쳤을 때,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거죠. 강사로 활동하던 중에는 직장생활과 달리 불규칙한 부분이 많아 당황한 적도 있고, 갈수록 경제가 악화되면서 국가와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학습자들의 공격적인 태도에 안타까 움을 느낀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유연하게 긍정적 관점,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강의의 방향을 바꾸며 학습자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도록 배려하기도 했습 니다. 제 강의 키워드는 일과 커리어입니 다. 일은 우리 인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죠. 일이 행복해야 삶이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제 강의를 듣거나 코칭 및 상담을 받는 분들이 일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성장·변화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변화 촉진자로서 뿌듯함과 책임 감을 느끼며 저 스스로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쌍방향, 장기성 교육을 지향 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팬데믹 상황에 서도 큰 어려움 없이 강의, 코칭 및 상담을 지속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19년 동안의 직장생활과 8년간의 코칭 및 상담을 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며 학습자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시간과 경험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살수 없다. 그는 “제 경험을 소개하며 학습 자와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이후 각자 일과 삶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털어놓고 집단지성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견지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방역 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오프 라인 교육을 하고 있고, 화상회의 솔루션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런가 하면 김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느낀 기업교육의 변화에 관해서도 자신의 관점을 공유했다. 먼저 그는 “기 업환경의 불확실성이 팽배해지면서 효율성을 강조하는 정답이 있는 교육에서 구성원 스스로 교육의 실효성을 체감하고, 창의와 자율 기반 집단지성을 활용 하는 교육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의 분석은 구성원의 문제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하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애자일 조직이 강조되는 변화와도 일치 한다. 다음으로 그는 “사내 퍼실리테이 터를 양성하고 교육을 통해 사내 의사소 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눈에 띕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비대면으로 일하고 소통하는 재택근무가 제도화된 변화와 일맥상통한다. 김 대표는 “갈수록 신입사원의 회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 기성세대에서 강조된 충성심과 인내심 에서 ‘나만의 일과 삶’으로 변화하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리스킬링과 업스킬링 기반 교육 시스템 확립이 중요합 니다.”라고 제언했다."일은 사람의 길고 긴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그만큼 사람은 자신의 특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경쟁력 있는 경력을 꾸준히 개발하면서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직장인들은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이제 모든 직장인은 ‘어느 곳에서, 누구와, 어떻게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경력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김 대표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나이, 경력, 직급은 달라도 모든 직장인의 키워드는 행복, 일, 경력이기 때문이다.